오로치 갖고 스펙글 올렸는데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올립니다
<KOF 캐릭터 최강자>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가 그나마 동급인데
오로치는 "힘의 절반 또는 그 이하도 못쓰는 상태"로 부활함
KOF의 신 <가이아>를 따르는 자연의사(지구의사) 중 (또는 10명) 한명으로 존재자체가
영적,신성 한 존재라서 육체를 가지고있지 않음 (다만 가이아가 등장할일이 없어서 설정에서는 오로치를 "지구의 의지"로 설명)
작중에서 오로치를<봉인>으로 그치는 이유는 지구자체의 일부라서 인간으로는 어쩔수없기 때문에 아주 조금의 힘만가지고 부활해도
인류의 능력으로는 손도 뻗지못할 위치라서 법칙/개념이 통하지 않음
또한 그 힘은 시공간을 왜곡시키며 (KOF13 최종보스 사이키가 봉인된 오로치의 힘으로 시간의 문을 여는데 성공함)
인간이 그 힘을 쓰면 버티지 못하고 자멸 (루갈 번스타인) 또는 폭주해버림 (야가미 이오리) 그렇게 되면 오로치는
강한 투기와 에너지에 반응하고 더욱 강해짐 작중에선 봉인된 오로치의 힘이 강해져 스스로 삼신기의 봉인을 풀어버림
인간의 마음을 읽고 꿰뚫어보는것 뿐만 아니라
바람,대지,번개,불꽃(오로치 사천왕의 속성) 을 지배하여 <지구전체>의 자연조종과 천재지변 급의 재해를 일으켜 만물의 생사를 좌우했으며
아(어금니) , 암(어둠) , 수(짐승) , 사(죽음) , 중(중력) 이 5가지 능력으로 적을 멸(滅)함
저 위의 능력 중 확실히 이해하는 능력은 2가지 (죽음,중력) 인데 그 이유는 인간으로서는 그의 능력을 알지못하기 때문
이 사실로 오로치는 생명의 생사를 지배하고 중력을 지배한다는걸 알수있다
<오로치의 피>를 물려받은 자들이 오로치의 힘을 "약간" 받았는데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는 지진과 화산을 터트리는것과 함께 "힘으로는" 오로치 일족 최강
바람에 흩어지는 꽃잎의 매츄어는 짐승의 힘으로 무엇이든 찢어버리고
황야를 달리는 사신의 바이스는 죽음의 힘으로 상대를 즉사시키며
불어오는 거친바람의 게닛츠는 오로치 일족 "전체 최강자"이며 바람의 힘으로 바람을 지배
국제적/국가적으로 열리는 KOF의 경기장을 휩쓸어 버린다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번개의 셸미는 번개의 힘으로 모든공간의 먹구름을 몰고와 재해를 일으키고
불꽃의 숙명의 크리스는 불꽃을다뤄 자연발화를 통해 자연재해를 일으킴
불꽃의 숙명의 크리스 때는 뒤에 끝없는 산맥이 먹구름이 덮힌다
두번째로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번개의 셸미뒤에 더 큰 규모의 먹구름과
천둥 번개가 치고산맥이 수중기로 뒤덮혀있다
세번째로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때는 산맥이 화산활동으로 녹아내리고
산맥의 자리에 용암지대가 생겼다
이것이 오로치의 힘을 "미량"으로 물려받았을때 행적
마지막으로 오로치가 부활했을때는 뒤에 아무것도 없다
또한 인간은 오로치에게 있어 아래의 존재이기 때문에 영혼을 뽑아 터뜨릴수 있다
하지만 오로치에게 있어 가장 위대한 능력은 "무(無)로 돌리는 것"으로
작중에서도 인류를 절멸시키려 했으며(악 감정 있는건 아님)
언급으로도 그의 힘으로 인류를 절멸 시키는건 "우스운 수준"이라고 한다
위에 언급된 지구급 자연재해도 "경고수준"이며 순식간에 인류를 절멸시킬수 있다
이미지 위에 동영상의 기술은 설정상 맞으면 소멸하며 KOF에서 유일하게 즉사기다!
오로치는 이것으로 인류를 절멸시키려 했는데 그럼 범위는 <지구전체>라는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