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이 대장보디 강한건 다 아는 사실이다만 당시에 함부로 덤빌 수 있는 상황이 아니리서 공격 안한거 아님?
흰수염, 흰수염해적단 대장들이랑 계속 연이어서 쌈질해가지고 피해 입었잖음

아니 나는 이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임

그렇게 피해 입었다는 놈이 이미 목표는 완수했음에도
본인들 사리사욕 때문에 양학하고 다녀놓고
심지어 같은 편인 해군마져 죽이려들정도로
아카이누는 흥분한 상태였음

원작 보면 알겠지만 코비 내려칠때 이 악물고 내리쳤음
그걸 샹크스가 한손으로 막았고

그 후로 아카이누 한마디도 못하고 어떠한 행동도 못했음
이게 다 샹크스가 나타나기 전 , 후로 나뉜다는거임

그래서 샹크스한테 겁먹었다고 얘기가 나오는거고
당시 샹크스 ? 배 한척 끌고 들어갔어
자기 산하들도 없었고 오로지 본인 해적단만 있었는데도

덤비지 못했다는건.. 생각 있으면 감 잡아야지
수적으로도 해군 압승임

한 손으로 막은건 왜 강조하냐

애초에 외팔이새긴데 ㅋㅋㅋ

그래도 대단하잖아

당연히 완전히 처리하려고 한거지 ㅇㅇ
근데 사황 한세력이 더 나타나고 사황과 또 전투를 치뤄봤자 득 될게 없으니까 그냥 포기한거고.

코비는 나중에 만나면 큰 적이 되어있을 수도 있는 좆피 잡을 기회를 놓치게 했으니까 죽이려고 한거고. 누가봐도 하극상이지 이거는.

뭔 무력이여. 당시 해군 상황은 아카이누 말고는 거의 다 쌩쌩하던 상태였는데.

전쟁은 그만 두더라도 나중에 큰 적이 될 수 있는 루피를 죽이기 위한 판단.

아카이누는 위애서 말했듯 더 싸워도 이득볼게 없으니까 그만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