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창천항로 .ver
"하늘이여 똑똑히 지켜보오 내가 바로 천하무적 장비익덕이다!"
장판파에서 수만대군을 상대로 싸움
보통에 삼국지를 보면 장비에 기에 겁먹어 위군이 도망갔지만 창천항로에선 장비가 위군과 홀로싸워 격파한다
모조리 격파하고나선 인육과 마육을 먹고선 포효하는 모습은 아군도 경악케한다
악진과 하후돈을 단 몇합만에 조져버린다
Vs
칼로 탱크썰고 있는거 없는거 다썰고 날아댕기는 초인 대총통
어렸을때 강철보다가 대총통나올때 지렸던 기억이남 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