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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시받는 일족에서 태어나고 부모님도 없고 일가친척도 없는데 동생들을 위해 좀도둑질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피타고라스 제자들에게 잡혀 X의 기사를 모시라고 한다 하지만 동맹이 일족을 이용하기만 한 걸 알기에 분노하며 거절하지만
우르(X의 기사)를 보고 우르를 모든 것을 걸고 지키겠다고 결심(반함)
우르와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우르가 고백하려고 하지만 수냐가 마을를 습격
우르가 수냐에 게 위협에 처해지자 우르를 구하기 위해 덤빔 결국 혼돈의 힘이 각성
결국 우르는 구했지만 혼돈의 기사라는 것 때문에 빛의 기사 자격을 박탈당함
그리고 용앙이 들끓는 감옥에 감금 당함
우르와 나머지 빛의 기사들은 많은 일을 하다가 우르 때문에 함정에 걸림
우르는 수냐에 게 다시 위험에 처함
우르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각성하여
우르를 구함 하지만 우르는 심한 소리를 하고 결국 엔 우르한테 죽음
요약:멸시받는 일족에 태어나고도 동생들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만 결국 사랑하는 사람한테 죽는다.
(동생들은 아마 언니가 반역자로 찍혔으니...)
출처:
최소는 아니지만 더 불쌍한 애들은 가츠랑 카미조 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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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