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1. 쿄애니 - 대부분이 작화가 뛰어나서 믿고보는 쿄애니라는 수식어가 붙음. 케이온이나 빙과 같은 경우가 대표적. 사실 쿄애니는 작화가 안좋았던 기억이...
2. 샤프트 - 목꺾기로 유명함. 전파녀와 청춘남은 거의 미친 수준의 작화. 그 외 모노가타리 시리즈나 마마마도 상당한 편.
3. 유포터블 - 시대를 앞서가는 그래픽이다. 페이트 제로에서 비행기 씬은 거의 실사 수준. 페스나 역시 왠만한 극장판 애니들은 씹어먹을 수준의 작화.
사실 선라이즈나 P.A Works 같은 경우에도 꽤나 뛰어난 작화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만 셋으로 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