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리가 은륜이나 금륜을 쓸때 구도옥을 사용해서 했었음
구도옥으로 어찌 이런짓이 가능하냐고 하면
구도옥은 진의 서에서
육도의 선술을 개화한 자가 다루는 오행음양의 성질을 내포한
검은 구슬이며 술자의 배후에 원을 그리며 떠 있고
그 크기가 각각의 구슬을 자유로이 제어가능하고
주먹만한 크기이나 그 내면엔 숲하나 정도는 쉽게 지울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또 삼라만상의 힘을 쉽게 집어삼키고 내포한 오행음양의
성질을 다루는 것으로 다채로운 효과를 낼 수 있다.
이것은 혈계한계나 혈족도태도 아니라고 하고
또 고밀도로 응축된 차크라 덩어리라서 늘이고 앏게 펴든지 자유로이 형태를 바꿀수 있다.
토네리는 내포한성질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효과로
은륜과 금륜을 쓴 것이고 그럼 구도옥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것
그래서 길게 늘이기만하면 삼라만한의 힘을 삼키기에
그게 나무든 암석이든 맞으면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