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정말 문명의 아무것도 못느낌 불때우고 농사짓고
그냥 부모님이 정해준 처자랑 쿵떡쿵떵하게 잘살고 평생을 그냥 시골에 보냄
단 본인은 행복함 도심세계보다 안정적임 마음이라든지. 티비 컴퓨터 뭐..전자기기 아무것도없지만
행복함
예)조선시대에 본인이태어났고 그냥 아무도 터치하는사람없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짝이랑 애낳고 평생잘살면됨 그사람은 그게 세상에 다인줄암
즉 그사람기준으론 행복
단 산업혁명후에 나온 물건은 일체 사용불가 있는줄도모름 지붕뚥고 하이킥의 신세경정도로 생각하면 편함
부인 얼굴도 신세경정도
후자
도심속의 모든이기를 누리면서 살아감 단 경제수준은 서민정도고 그냥 현대인의 고통 수면부족 경제적 고민은 강함 결혼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