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로서 삼치는 애티튜드부터 현 리얼리티 시대까지 항상 미친존재감을 뿜어내며 셀수없을 만큼의 명경기들을 탄생시킨 현 살아있는 레전드 중 하나임. 시나가 월챔 통산횟수는 앞서지만 삼치의 커리어에는 아직 안됨. 그치만 인간으로서의 삼치는 문제가 꽤나 많았음. (나이먹으면서 그래도 변하긴 함)반면 경기력 부분에서 항상 까이는 시나는 맨탈부분에선 안티랑 같이 웃으면서사진 찍어주고 틈만나면 선행관련 뉴스로 도배되는 말그대로 부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나오지도 않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