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영감만해가 쿠보스타일과다르게 상당히 빠르게 튀어나옴
싸움 질질 끌다가 만해 외치지않는걸보면 쿠보의 노림수가 있다는걸 예측할수있음
메달리온이라는 만해뺏기 장치가있다는걸 알면서 야마영감이 만해를 꺼내들은 조금은 황당하고?호기로운 상황임
(중간에 나온장면을보고 메달리온을 야마가 깻다는 얘기도있고 그건그냥 퀸시목거리라는 얘기도있지만 이렇든 저렇든
메달리온은 쥬하바흐말고도 쓸수있는사람 많음 따라서 그냥 만해쓴거임)
따라서 스토리전개를 2개정도로 예측할수있음
1. 메달리온을사용해서 잔화의 검을 흡수하려고함 -> 잔화의 검은 에너지가 너무강해서 메달리온이 흡수할수없음 ->
견디지못하고 터져버림
2. 어떤이유에서건(쥬하바흐가 총대장의 만해를 보고싶다거나 쥬하바흐의 능력이 총대장의 상성이라서) 메달리온을 사용하
지않고 대결함
1번 아니면 2번으로 압축되는데 둘중뭐든 이후 상황은 총대장과 쥬하바흐의 대결이 금발머리놈의 개입이나 이치고의 등장으로
중지될것으로 보임
그게아니라면 .. 쥬하바흐가 질수는 없으니 ..아무리강한 총대장이라도 스토리를위해 죽어줘야됨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