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중상 내지 지치고 심지어 단체전이라 슌스이나 로쥬로는 만해도 함부로 못 쓰는 상황에서 만해 렌지 평타 버틸 놈 없다.

그거 쓰기 전에 뒤짐

아이젠이 적당히 놀아줘서 그런 거지 좀 진심 드러내니까 단체로 순삭남

토센 저때 만해는커녕 시해조차 안 썼음. 애초에 사신을 증오해서 호로화 루트간건데

단체전할 때는 두뇌 싸움이 아니라 걍 참술로 초살낸 거임

렌지도 진심 먹으면 외눈 리제 정돈 잡어

긴말마따나 걍 기량 차이 때문임. 그 전까진 적당히 놀아줬다면 이후엔 좀 본심낸거고

?

중상 혹은 지침 + 단체전이라 만해 안 쓴 놈들이 대부분

짤이 딱 저 전제로 싸운 거니 이러면 낭낭하게 이김

ㅇㅋ 그러면 렌지가 짐

항상 말 나오는 거지만 만해랑 시해의 차이는 어마어마함. 게다가 중상 내지 영력도 꽤 소모했고

저중에서 슌스이, 바이저드 3명, 소이퐁 등 절반 이상이 만해를 못 썼음. 신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전원 만전일 때랑 차이가 극심함

격차가 버즈비 > 만지 >>> 완전체 폴슈 마스크 >> 완전체 마스크 >> 시지 >> 3차 마스크 >>> 만해 켄세이임

애초에 벨트리히 = 대장급을 압도하는 전투력을 가진 집단이 공식 설정이고

저기선 쿄딱지 만해랑 해봐야 금사라무답단말곤 승산없음

ㅇㅇ 애초에 에스파다도 원래 설정대로라면 대장급보다 훨씬 세야하니까

반면 대장급들은? 오히려 적들이나 이치고 띄워주는 전투력 측정기로 쓰이는 놈들임

부대장보다 강하다는 걸수도 있다? 벨트리히들은 명백히 대장들보다 강하다는 걸 입증했음


마스크 = 완전체 되기 전에도 만세이 때려눕힘

버즈비 = 마스크보다 아득히 셈

밤비에타 = 만해 되찾은 코마무라도 단개승의까지 써서 잡음

에스 노트 = 블루트(= 만해급)만 써도 뱌쿠야가 리스크를 감수해서라도 만해를 써야함 + 영왕궁에서 수련받은 루키아가 잡음

아큐트론 = 슌스이도 만해없인 승산없음 + 영왕궁 뱌쿠야도 만해까지 써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걸로 묘사

ㅇㅇ 차라리 에스파다면 칠무해처럼 좀 재평가될 수도 있지. 전투력 측정기로 쓰인 그것도 1부 시점의 지치고 전력까지 제한된 대장들은 좀

에스까다나 슈테른깠터나 다를 게 없네

? 토키나다한테도 역무를 썼는데 무슨 영왕궁렌지한테 역무를 쓰기도 전에 죽는다고 함?
물론 순수 전투력으로는 그 정도 차이가 나는 건 맞지만

2부캐들 지나치게 저평가하니까 급발진해버림 ㅈㅅ

ㄴㄴ ㅈㅅ 할건 아니고 순수 전투력 차이로는 님 말이 맞기는 함ㅋㅋㅋㅋ
사실 전투력으로 치면 울키 2차나 토센 렉슬로도 상대가능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