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정대들의 전력 자체가 대부분은 대장이나 좋게 봐서 부대장 까지가 전력 취급 받고 그 밑 대부분 석관들과 일반 대원들은 거의 전투에서 있으나 마나한 대우인걸 보면.
얘네들의 존재 이유가 잡일용으로 필요해서 있을수도 있지만 전투에서는 대부분 병풍 취급이라 솔직히 전투 한정으로는 없는것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거 같네요.
그래서 아란칼편에서는 아예 공기가 됬고 그나마 등장이라도 했던 천년혈전에서 조차도 고기방패 조차도 못해서 잡일은 몰라도 전투에서는 활약 자체를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부대장밑 사신들을 통해 블리치는 양보다 질을 더 중시하는 세계관인걸 부각시킨 존재들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