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전인 생각인데.

 

일단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블리치 더러워진 것을 정화한다는 내용인거 같음..블리치가 세제 이름인데 락스 같은거임.

 

일단 소사편에서 이치고 덕분에 약간의 맨탈 변화가 생겼음 소가가

 

사신의 힘을 준 루키아 동생까지 죽이면서까지도 지키고 싶었던 뱌쿠야의 소신

 

썩은 중앙 46실을 아이젠이 민주화 ... 다시 ㅄ들로 채웠지만 ..

 

암튼 그담 에스파타 편에서는 호로들이 사신화 하면서 먼가 인간같은 마음들이 증폭되기 시작함 외로움을 느끼던 스타크는 둘로 변하면서 서로를 .. 할리벨은 부하를 지킴.. 그림죠도 먼가 이치고가  마지막에 노이트라에게서 보호 할려 하자 이치고를 도와줄 분위기 이번 판에서 그리고 우르키오라 마지막 대사 손에 있는 이것이 마음인가 ..암튼 호로들의 맨탈이 정화 되는 삘.. 고로 웨코문도가 변화 하는것을 암시( 개인적인 생각임 다시 말하지만)

 

그리고 풀브링에서 긴죠가 썩은 소사의 사신들을 싫어 하다가 이치고와 싸우면서 이치고가 만약 첨 사신 대행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맨탈 변화 생길랑 하다 운지.. 호정 13대는 이치고를 부활 시킴 금지된 사신의 힘을 인간에게 주는 행위를 하면서 .. 결론적으로 한층더 소사가 변하기 시작함 정확히는 호정 13대는 이미 많이 변했음

 

이번 천년 전쟁 .............

최종 보스는 퀸시 들이 아닌 썩은 소사의 실체들 영왕 중앙 46실 그리고 .. 0번대 ..일꺼 같음

갠적인 생각은 천년전에 퀸시 들이 죽은것은 퀸시들이 영혼을 정화 시키지 않고 파괴 한다는 명분하에 퀸시 소탕을 벌임 중앙 46실에서 결정 한것일 것임

사실은 소사의 사신 우두머리들이 소사를 퀸시랑 나눠 먹는게 맘에 안들었던거 같음 그래서 되도 안한 명분으로 소탕

사신들의 비장에 무기인 만해로 졸라 당한듯 .. 겐류사이는 그게 아닌걸 알면서도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쓸어버리다가 퀸시들의 대장 그놈음 차마 못죽인거임 찔려서

암튼 이렇게 싸우다가 나중에는 퀸시들의 패배후 무엇인가 깨달은 호정 13대가 0번대와 싸우다가 결국 소사을 영혼의 천국으로 다시 정화 시키거나 퀸시들과 뽁직 뽁직 하다가 서로 깨달음을 얻고 동맹  0번대 와 싸움 겐류사이와 퀸시대장이 둘이 합쳐 0번대 다장과 다이다이 하다 둘이 죽거나 암튼 겐류사이는 1000년 전쟁과 함께 저하늘이 별이 될듯 ..

그리고 키스케의 마지막 장면에 칼 주인은 후보가 3명 정도 떠오르는데 1. 그림죠 2.이치마루 긴 3. 예전에 대장이었다가 승진해서 0번대로 간 대 장이 있음 그사람일듯 .. 그림죠는 우라하라가 잘모르는 호로세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