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전개를 보면 거의 막바지왕(아이젠,총대장)은 일단 자신의힘은 나중에씀 자신의부하를 보내어 자신은 그걸 지켜보거나 명령을 내리는데
이 제국의왕은 자신이 직접 전장에 나오고 또한 최종보스라기엔 느낌상으로 이놈은 최종보스를 띄워주는
놈이라는 생각박에 안들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종보스의 얼굴을 한번 보여줫으면
굳이 이렇게 많이 출현할필요가있었을까요? 스토리 부분도 극초반인데 최종보스가 출현을 많이 하다니
분명 다른놈이 왕일거같내요
생각해보면 성십자기사단 능력만 봐도 부대장~대장급 중간이나 대장급이랑 동급인애들 있을텐데
16명? 그정도 인구로 소사를 파괴시킬수 있다는것정도는 알수있을텐데 굳이 대장이 왜 전장에 참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