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번대는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 소사가 망하게 생겻는데 사신대행 그 1명 구하려고
굳이 갈 필요는 없을꺼라 생각함
2. 아는 인물은 아닐것이다.
이렇게 오래 끌다보면 사람들은 지치게 되죠..
그런데 아는 인물이 나온다면 그 지침은 허무함으로 변하겠죠..
우리는 지침과 동시에 기대감도 같이 품고 있습니다.
분명 의외의 인물을 등장시켜야 저희도 기다린 보람이 있죠 ㅋㅋ;
3. 히요리가 가르간타를 보고 갔다?
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단 키르게를 묵사발냈다고 칩시다.
근데 키스케가 미쳐 반응못할 속도로 그렇게 근접하게 갈 수 있을까요?
지금 블리치에서 나온 속도로는 소니도-순보-비염각 순서였던거 같은데 ;;(아무튼 소니도가 젤 빨랐던듯)
4. 분명 쿠보ㅗ는 에스파다 중에서 그림죠,네르는 등장시킨다 하였다.
지금 네르랑 할리벨은 등장했건만
그림죠는 아직 무소식이죠.. 만약 쿠보ㅗ가 그림죠를 투입시킬 생각이라면
그 타이밍은 지금 그 칼의 주인이 그림죠여야 되는거겠죠?
아무튼 제 추측은 그림죠일꺼라고 생각함.. ㅠㅠ 안그러면 진짜 나올 타이밍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