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가 일반적으로 5~10배 강해지는 정도
일반적이라고 하고 저때가 초반부인 거 생각하면 진 천쇄참월, 잔화태도, 사달가라해자락십, 완성 대홍련빙륜환, 아악회랑 같은 규격 외 만해가 아니라
천쇄참월, 천본앵경엄, 금색소쇄지장, 흑승천견명왕, 비비왕 사미환 등을 기준으로 잡은 것 같고
히요리가 호로화로 본인보다 체급 높은 이치고 압도하고 이치고도 똑같이 호로화나 만해를 써야 이길 수 있으니
일반 만해랑 비교했을 때는 크게 안 꿇리는 것 같고
이치고 같은 경우는 만해만으론 미해방 그림죠한테도 밀리는데 호로화까지 쓰면 해방 그림죠랑 호각으로 싸워서 이기고
기본적으로 코마무라랑 동등해보이는 토센도 호로화로 코마무라 만해랑 호각 이상으로 싸운 거 보면 얘네는 일반 만해랑 동등 어쩌면 그 이상의 상승폭 같은데 그럼
바이저드 호로화 : 5~7배
이치고, 토센 호로화 : 10배
정도이려나 ㅇㅅㅇ
토센한테 레스렉시온은 사실상 울키처럼 2차 해방 같고 ㅇㅇ
따지고 보면 저 당시 이치고는 만해뿐만 아니라 호로화도 힘을 완전하게 끌어내진 못했으니. 이치고 입장에서 보면 호로화가 당시 천쇄참월과 동등 그 이상의 상승폭인 건 그림죠 전에서 거의 확실하게 드러났다고 생각
애초에 대장들은 간접 상향 패치 돼서 시해로 만치고랑 비슷하거나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서 그게 이치고의 만해랑 호로화의 효과가 떨어지는 게 되진 않으니(즉 걍 대장들의 기본 체급이 높아져서 이치고가 미묘해보이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