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 당신의 손목에 영자의 흐름을 막아버리는 고리를 채웠습니다 이제 마유리씨는 몸속에서 자신의 영자로인해 내부에서 태워 존재 없어질테죠..
마유리 : 그럼 손목을 끊으면될터(쑤컹)
우라하라 : 나닛?!
마유리 : 멍청하긴..(자신의 팔에 보육제를 주입시키며) 나의 상관이였던자가 나에대해 아는것이없군 우라하라... 네놈은 석두다..
우라하라 : 나닛?!
마유리 : 만해!! 금색필살지장!!
우라하라 : (콜록콜록) 으윽.. 분하다.. 아이젠이 자타공인한 이 최강의 두뇌를...
마유리 : (초인제를 꺼내며) 석두 우라하라.. 앞으로 몇천년동안 즐겁게 생활하시게.. 키키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