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급들의 참백도 중에서 내 참백도 빙륜환은 아마도 시해랑 만해의 힘의 차이가 최소일 것이다. 근데 시해로는 얼음을 조금밖에 못 씀 .”
이란 대사를 보면
토시로가 진공 얼음을 쓴건 진공상태로 불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방벽을 만드는 얼음양을 최소로 하기 위해서 회묘를 응용해서 진공얼음벽을 만든듯함(내부가 진공이면 그만큼 얼음을 덜 쓴 거니...)
근데 바즈비의 불꽃은 거기에 막힘;;;;;;;
근데 생각해보면 토시로가 시해로 만든 얼음벽은 만해로 만든 얼음벽이랑 강도 차이가 거의 없단거니 바즈비의 불꽃은 만해에 막힌거나 다름없음......
후....바즈비....그나마 쉴드 가능하네....
굳이 저 말을 한건 “내 시해는 만해랑 별 차이 없을정도로 강해서 네 불꽃정돈 막을 수 있음. 그런데 시해론 얼음양을 충분히 못 만드니 진공벽을 겹겹이 쌓음으로서 얼음양을 최소화해서 장벽을 만든거임.” 이란 의미 같아서요....
그리고 아무리 시해로 만든 얇은 벽이라도 시해랑 만해의 힘이 얼마 차이 안 난다면 바즈비가 불꽃으로 얼음장벽의 표면만 조금 녹인것도 무린 아니죠. 슈테른 릿터의 실력은 평균적으로 시해한 대장급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