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가지 방향을 생각해 봤는데 ㅋㅋ

 

1 . 2차대전 도중 사신이 어느정도 밀리자 쿄라쿠 or 쥬시로 가 무간에가서 아이젠을 풀어주며 상황설명 .... 그러자 아이젠은 ..

 

   아이젠 : 이해했다 , 

 

     라며 폭풍같은 등장..

 

 

2 . 2차대전도중 유하, 혹은 다른애들등 싸우다가 현재 나온 정령정? 얼음궁전? 부수고 난리나다가 혹은 유하 가 석두꺼 뺏은 만해발동 .. 

 

제어를 못하자 주위가 다 부숴지고 녹아버리는데 그 잔해속에서 아이젠의 등장 씨익 웃으며 ㄷㄷㄷ

 

아이젠 : 만해 ,

 

 

쨋든 아이젠 이녀석은 끝까지 멋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