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파치를 이치고처럼 가둬두거나 다른 형태로 처리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최대 위협요소라는 이치고를 가르간타에 가둬버린것 처럼
켄파치 같은 인물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 놨을것 같네요.
만해에 대한 대비로 훔치는 전략을 세운 것들이 또 다른 위험 요소들에 대한
처리 방식을 세워놓지 않았을 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무조건 더 높은 영압으로 싸워서 이겨 버릴 것이다. 라는것은 정답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쉽게 가지는 않을 것 같고, 적당히 회피하면서 뭔가 꼼짝 못하게 만들어 버릴
아이템 같은게 있을꺼라고 생각되네요.
뭐 여기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음화에 켄파치가 털릴 수도 있겠지만
뭔가 만약 그렇다면 좀 밸붕의 느낌도 있고...암튼 ..
다른 형태로 처리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문제 제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