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릿짱님의 글을 빌려..
고천참순(孤天斬盾) - 상대방을 내부에서 반으로 쪼개 죽임 (사용 : 1마리_츠바키)
쌍천귀순(雙天歸盾) - 대상의 부상을 거절하여 다치기 전의 상태로 만듦 (사용 : 2마리_슌오우/아야메)
삼천귀순(三天結盾) - 최초 1회의 공격은 무조건 막는 특수한 방어막을 설치 (사용 : 3마리_히나키쿠/바이곤/릴리)
사천항순(四天抗盾) - 공격을 받으면 폭발하여 확산 데미지와 반사 데미지를 줌 (사용 : 4마리_이름은 아직 비공개)
삼천귀순까지의 패턴을 보자면 다음과 같음
-츠바키: [공격]
-슌오우 / 아야메: [거절]
-히나기쿠 / 바이곤 / 릴리: [방어]
* 6마리는 각각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가정하겠슴.
사천항순: [방어+공격]이므로 사용하는 4마리는 츠바키 / 히나기쿠 / 바이곤 / 릴리 로 예상
오천?순: 5마리의 조합이 나오려면 쌍천귀순+삼천귀순이 적합함
그렇다면 능력은 [거절+방어] 이므로 주변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치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걸로 예상
기존의 외부의 개입에 쉽게 깨지던 쌍천귀순 보완
사용하는 5마리는 슌오우 / 아야메 / 히나기쿠 / 바이곤 / 릴리
육천?순: 여섯마리 모두의 능력조합인 [공격+거절+방어]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고
아란칼 편에 붕옥에게 하려던 것처럼 여섯마리로 가둔 다음에 존재를 거부해서 소멸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예상
이상 판타지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