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할아버지가 공격하니까
뒤로 빠지면서 벨트에 있는 퀸시크로스 쪽으로 손을 갖다 대고
퀸시크로스를->칼로 변형한 것 같아요.
벨트의 버클이랑 겹쳐 있지만 잘 보면 퀸시크로스처럼 생겼어용!(이노우에 순순육화같이 생긴)
그러니까 멀쩡한채로 다음 장면에서 칼을 꺼내든 채 등장하는 것 같아요ㅇㅇ
이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나여
퀸시크로스를 변형하는 것은 아즈기아로이반이 거대활 꺼낸 거랑 키르게오피가 펜싱칼같은 거 꺼낸 거랑 콧수염퀸시가 권총 꺼낸 거랑 드리스콜이 창 만들어 던지는 거랑 같은 맥락 아닌가용ㅇㅇ
그리고 메달리온은 다른 거에요.
메달리온은 볼록한 단추처럼 생겼음ㅇㅇ
메달리온은 만해를 흡수하는 데 쓰여여.
퀸시크로스는 이노우에 순순육화처럼 생겼고용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