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은 솔직히 재미가 없음 아예 이번 레이스는 경기 내용은 제대로 보여주지도않고 바커슨가 하는 신캐 띄어주고 멀미하는거랑 나츠가 하는말에 감동받는거가 중심임

이번 배틀에선 엘자vs바커스 붙을텐데 이거 재미없으면 나 이제 페테 안봐 -_-

설마 엘자가 지진 않겠지?ㄷㄷㄷ

ㄴ 지든 이기든은 상관없고 제발 쥬라vs제랄 처럼 흐지부지 되지만 않기를

275화에 싸운다고 말해주고 276화에서 바커스 띄어주고 엘자vs바커스 싸움 떡밥에만 2화를 투자했는데 만약에 흐지부지되면 레알

아직까지 제랄의 패배 충격이 남았네요

ㄴ 아니 그냥 장렬하게 싸우다가 지는거면 쥬라는 원래 강하니까 괜찮은데 감정공유로 갑자기 맥없이 무너지는건 도대채 뭐야 ㅋㅋㅋㅋㅋㅋ

ㄴ 천재지변이 일어난다는 성십vs성십의 싸움을 간지럼이 끝내버림 ㅋㅋㅋㅋ

ㄴ좀 아쉽긴해도 그렇게 끊어버린게 낳지 않음?

싸움 막판에 쥬라는 제랄인거 눈치챈거 같던데

더 진행되서 제랄이 자기인거

모든사람들한테 들통나는 기술을 썼다면

죽도 밥도 안됬을거 같은데요

ㄴ 그러면 그전화에서 둘 싸움을 클로즈업해서 기대하게 하지말던가 ㅠ.ㅠ 엄청 기대했는데 한화를 몽땅 소비한 싸움의 끝이 간지럼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작가양반 ㅠ.ㅠ

이미 그 전편에 다음화 제목으로 나쁜징조가 나왔으니 이미 제랄이 진다는 떡밥이나온거죠;
뭐 좀 어이없이 지긴했지만, 나쁜징조 라는 다음화 제목보고 전 별로 기대안함;

ㄴ 나쁜징조는 샤를 두고 한소리 같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