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약육강식, 적자 생존임. 지구상에서 인간은 가장 강하고 누구보다 생존에 적합하기 때문에 아랫것들의 운명을 마음가는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있음.
까놓고 말해서 이미 인류 문명의 수준은 과거 인류가 상상했던 신화들에 나오는 왠만한 다신교의 신들은 말 그대로 학살이 가능할 정도로 생물의 수준이 아니라 이미 신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지경까지 왔는데 고작 동물권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우수음. 동물들은 말 그대로 인간의 변덕 하에 학살당할수도 번성할 수도 있는 미물들에 불과함.
고로 개고기로 먹든 애완용으로 기르든 인간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