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이가 받은 선지자는 진모리 선지자랑 다르다.
진모리 선지자는 박무진 딸 하나만 있는데 무봉이 선지자는 상만숙 상만덕 R 등 여러 선지자가 있어서 특별하다고 여래가 직접 언급했다.
선지자의 힘은 이번화 사탄처럼 그저 힘을 +로 이양하는게 아니다. 절대신과 더식스급의 힘이 곱해져 너무나도 압도적으로 올라간다. 곱연산이라고 봐야 된다.
봉래의 선지자는 475화 기준 15명이 보임. 따라서 15제곱으로 계산해야 된다.
하지만 진모리가 받은 힘은 본인의 힘×선지자 제곱 + 전인류의 힘 +, 루시페르의 힘 + 으로 단순 계산으로 볼땐 봉래보다 훨씬 낮다.
거기에 전 인류보다 절대신의 힘이 압도적으로 높고, 우마왕이나 호조사 옥황 등의 힘을 다 합쳐도 절대신의 힘의 반의반도 못미친다.
따라서
절대신(사탄, 여래, 진모리)의 힘 = 100
백승철, 한대위 등 주역들의 힘 = 20
전 인류의 힘 = 10
더식스 개개인의 힘 = 3
이 정리에 따르면
봉래의 힘 = 절대신×더식스의 15제곱
진모리의 힘 =절대신×절대신+전인류+주역들+사탄
최종 정리 들어간다.
현재 봉래의 힘 = 100×3¹⁵ = 1,434,890,700
미륵 진모리의 힘 = 100×100+10+20+100 = 10,130
아직 봉래에 비해 택도 없이 적다고 할 수 있다.
반박시 당신의 말이 맞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