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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위상"은 무수한 우주를 포괄하는 개념이자
금서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그 자체임
금서세계 자체가 수천억의 위상으로 겹쳐서 이루어졌다는거
근데 오티누스가 신약 9권에서 위상을 한겹 덪씌워서,
즉 위상조작으로
[ 불행이라는 " 개념 " 을 없앤 세계 ]를 창조해낸걸 보면
단순한 한겹의 위상에는 개념도 포함된다는 소리니까
위상은 " 개념 " 그자체도 포괄한다고 볼수있음
+
오티누스가 신약 9권에서 모든 위상을 파괴했을때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의 존재가 사라졌다고 묘사됨
+
- 오티누스의 흔들리고 균등한 확률을 고정하는 '창 ' 만약 그 '창' 이 마신 오티누스에게 간다면 세상은 종말되고 무한히 이어진 역사는 지배 당할것이다
+오티누스의 궁니르를 통한 위상조작은 무한히 이어진 역사를 지배한다고 나옴
다시한번 말하지만
에이와스는 모든 위상이 파괴되어도 존재가능함
그리고 하이 갓들리의 조건은
1.모든 역사에서 물질,정신,영혼적으로 파괴에서 재생
2.물질,정신,영혼적인 부분을 넘어 근원적인 존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파괴
둘 중 하나만 인정되도 하이갓들리 가능인데
에이와스는 두 경우 다 근거가 충분함
이 정도 근거면
에이와스 하이갓들리 갈수 있을것같은데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