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나그네 - 박목월

에리리 | L:60/A:454 | LV147 | Exp.33%

997/2,950

| 0-0 | 2019-07-14 00:51:01 | 211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개추

추천

반대 0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시 문학] 새해 아침에-이해인

멜트릴리스 | 2019-07-20 [ 174 / 0-0 ]

[시 문학] 새해 새 아침-이해인

멜트릴리스 | 2019-07-20 [ 126 / 0-0 ]

[창작] 송수권 - 여승

御幸一也 | 2019-07-19 [ 689 / 0-0 ]

[시 문학] 권혁웅 - 파문

御幸一也 | 2019-07-19 [ 177 / 0-0 ]

[시 문학] 정희성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御幸一也 | 2019-07-19 [ 261 / 0-0 ]

[시 문학] 구지가

御幸一也 | 2019-07-18 [ 197 / 0-0 ]

[시 문학] 공무도하가

御幸一也 | 2019-07-18 [ 95 / 0-0 ]

[시 문학] 박두진 - 강2

御幸一也 | 2019-07-18 [ 267 / 0-0 ]

[시 문학] 비창(悲愴) - 한하운

미캉 | 2019-07-14 [ 215 / 0-0 ]

[시 문학] 고오·스톱 - 한하운

미캉 | 2019-07-14 [ 229 / 0-0 ]

[시 문학] 버러지 - 한하운

미캉 | 2019-07-14 [ 273 / 0-0 ]

[시 문학] 가정 - 박목월

에리리 | 2019-07-14 [ 154 / 0-0 ]

[시 문학] 나그네 - 박목월

에리리 | 2019-07-14 [ 211 / 0-0 ]

[시 문학] 고풍 의상 - 조지훈

에리리 | 2019-07-14 [ 146 / 0-0 ]

[시 문학] 너의 집은 어디니-이해인

멜트릴리스 | 2019-07-14 [ 124 / 0-0 ]

[시 문학] 눈 내리는 바닷가로-이해인

멜트릴리스 | 2019-07-14 [ 168 / 0-0 ]

[시 문학] 미리 쓰는 유서-이해인

멜트릴리스 | 2019-07-14 [ 198 / 0-0 ]

[창작] 윤동주 길

페미니스트 | 2019-07-13 [ 211 / 0-0 ]

[시 문학] 상달 - 한하운

미캉 | 2019-07-13 [ 124 / 0-0 ]

[시 문학] 누가 나를 위해-이해인

멜트릴리스 | 2019-07-13 [ 181 / 0-0 ]


	회원가입 \| 분실찾기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