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만들어진 팬픽 수준으로...
보는게 맞을지도.... gt가 너무 엉성했던게
손오공이 노멀상태에서 프리져와 셀을 동시에 털었고..
우부가 미스터 사탄을 진심으로 때린다고 했으나...
Z편때 트랭크스가 주먹으로 친 것보다도 임펙트 없는
씬...
그 밖에도 손오반이 잠재능력 개방을 안하고
초사이아인이 된다던지.... 컨셉 자체는 잘잡았는데..
디테일이 좀 떨어졌음..
베이비 이후의 적들은 뭔가... 억지스러운 느낌마져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