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굴하지 않으면서,
펑퀴와 블퀴에게 타격받으면서도,
블퀴들과 펑퀴들을 쓸어버리던 모습.
실로 '괴물'
그 긍지 높은 뒷모습에,
혹은 그 브게인 인생에,
'치욕의 상처'도 없었다...
캉카이누와 팝수염 |
사대혁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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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굴하지 않으면서,
펑퀴와 블퀴에게 타격받으면서도,
블퀴들과 펑퀴들을 쓸어버리던 모습.
실로 '괴물'
그 긍지 높은 뒷모습에,
혹은 그 브게인 인생에,
'치욕의 상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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