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간타는 현세, 소사 등의 차원의 밖을 의미하고
소사,현세와 가르간타의 관계는 행성과 우주의 관계로 비유됨
"無限に広がる黒腔の中を彷徨い続け"~CFYOW III
가르간타가 무한히 광활하다는 서술
VS상에서 가르간타를 무한한 규모로 인정하든 안하든, 적어도 '블리치 세계관 내의 설정상으론' 차원을 행성으로 비유하면 우주로 비유되는 무한한 외부가 가르간타잖아. 대체 가르간타 외부 천체의 존재 가능성을 왜 고려하는 거임?
가르간타 외부를 왜 상정하는 거야 대체; 있대도 블리치 세계관 내에서 존재한다고 인식되진 않는다고
차원간 투시 가능성도 다시 얘기하는데
포켓차원에서 외부를 투시 가능한 세계관도 물론 있겠지.
근데 블리치는 아니잖아. 대체 차원간 투시 가능성 얘기는 왜 나오는 거임?
블리치에선 차원 너머를 눈으로 볼 수 없는 장면이 수도없이 나오잖아
차원문 열고 숨고 튀는 게 일상인 만화에서 대체 어떻게 차원 너머를 본 거라는 주장이 나오노?
애초에 가르간타 내부 묘사를 봐라
이게 우주로 보이노?
가르간타 내부에선 항성도, 소사도, 현세도 관측되지 않음
소사에서 직접 가르간타를 바라본대도 그럼 내부를 채우고있는 영자 난기류나 보여야지 밤하늘이 왜 나오노?
우주는 여기고
우주로 향하는 공간을 연 시점에서 우주공간이 차원 내에 있을 수 밖에 없잖아
'현세가 지구크기 차원이고, 태양은 가르간타에서 지구차원 주위를 돈다.' 이게 진짜 상식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하노?
갈릴레오 무덤에서 오열하겠네 진짜
니가 블알못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