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문제로 인해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양해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글의 맨 하단부에 총정리 관련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HQT4SDqncU
[애니마 시리즈] 에르고 문두스
본래에 애니마 프로젝트의 TPRG 게임인 애니마 비욘드 : 더 판타지를 잇는
새로운 비디오 게임이 되어서 등장을 한 애니마 기억의 문을 포함한 애니마 시리즈는
가이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신, 전령, 인간들의 세력, 전쟁 등의 관계, 다양한 전투를
나타내는 판타지 작품이면서 이 작품에서 등장을 해주는 주연 캐릭터인
에르고 문두스는 비디오 게임 기준 작품 상에서도 특정 존재를 제외하면
최강급의 힘을 보유한, 경외시되는 최강의 전령들 중 한 명입니다.
(약화 상태 기준의 형상)
(본래의 힘을 갖추었을 시의 형상)
* 에르고 문두스 / 재앙을 짊어진 자
에르고 문두스는 과거 수 백년 전에 세상을 혼돈으로
이끈 세상의 재앙이자 최강의 전령들 중 한 명이며,
불로불사의 불멸자인 존재입니다.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어 거의 붕괴시킨 도중에
강대한 인간들의 함정에 빠져 봉인되었으며,
어둠을 상대하고, 세계의 멸망을 막는
나타나엘이라는 기관과 이단심문관들과 협약을
맺어 자신과 같은 어둠의 존재들을 파괴하는
것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에르고 문두스와 서약을 맺어 자신의 이름을 먹히는
대신에 에르고의 힘을 어느정도 빌려 쓸 수 있는
있는 존재를 재앙을 짊어진 자라고 부르며,
작품 상에서는 여성 캐릭터가 에르고와
협력하여 어둠의 존재들을 무찌르고 있었습니다.
에르고 문두스의 연대기 / 힘의 약화
에르고는 과거에 인간들을 상대하다가
그들의 제국을 무너뜨리고 황제의 자리를
탐하자는 욕구를 드러내게 되어
인간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완전히 악한 존재는 아니되, 자의식이 강하고,
왕처럼 오만하게 굴었으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강력한 정령인 엘리에나이와 그녀와 같이 행동을
한 인간 측의 최강의 전력들이 힘, 능력을 무효화하는
함정을 설치하고, 봉인을 걸어 에르고 문두스를
공허의 책에 봉인하고, 힘 자체를 약화시켰으며,
인간화가 되어있는 평소의 에르고는 자신의 힘을
온전히는 발휘할 수 없는 약체화 상태로 재앙을
짊어진 자와 같이 싸워나갔습니다.
*
스토리 도중에 더욱이 약체화 되었으며, 아케인이라는 거대한
대성당 탑으로 재앙을 짊어진 자와 같이 강제적으로 전이되어
장소 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약체화가 더욱 진행되었으며,
다른 강대한 전령들도 몰려와 그들과 전투를 해나가
쓰러뜨리고, 아케인의 특성으로 그들의 힘을 흡수하고,
본래의 힘으로 점차 회복을 해나갔습니다.
* 사건의 전말
현재 시점에서는 인간 세상의 제국이 붕괴되고, 인간들끼리
황제의 권위를 노려 서로 전쟁을 임박하기 직전의
상황이었기에 피해를 막고, 세계가 멸망할 수
도 있는 비극과 그 후의 어둠을 막기 위해서,
이단심문관의 최고 권위자인 로미오 엑세트가 인간들 모두가
합심할 수 있는 강대한 적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바알' 이라는 현재 비디오 게임 기준의 애니마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의
힘을 그것을 버텨낼 그릇인 에르고 문두스에게 강제적으로 흡수시켜
인간의 강대한 적으로 만들고, 뒤에서는 에르고를
컨트롤 하자는 계획으로 과거에 바알을 봉인했던
아케인을 불러일으키고, 계획을 진행했습니다.
* 에르고의 강함
에르고는 자신의 약체화 상태에서도
자신의 힘의 방출만으로 주변에 있는
수많은 적의 병사들을 날려버리거나,
아케인의 특성으로 더욱이 약체화가 되지 않았을 시에는
공허의 책에 봉인된 약체화 상태로도 마음만 먹는다면
한 손가락으로 신전, 성당, 탑들로 구성된 거대한 건물체를
전부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케인에 들어와 수많은 전령들을
상대할 수 도 있었으며,
공허의 책 + 아케인의 특성으로
상당한 약체화의 상태로
90 피트에 달하는 저택을 자유자재로 옮기거나,
그보다 막강한 힘을 지닌 살인 병기인 나스칼을
압도해 쓰러뜨리거나,
눈빛으로 대성당의 잔해를 날려버리는
라메텍 또한 자신보다 아래입니다.
전령들을 몇 체 쓰러뜨리고,
어느정도 힘을 회복한 상태에서는
도시 그 자체가 말레키스 자신의 일부이자, 힘의 원천이고,
거기서 더욱이 확장되어 가는 확장 도시 그 자체인
기존의 존재들과 격을 달리 이루는 말레키스라는
에르고 자신과 알고 지내던 존재와 전투를 행하게 됩니다.
*
확장 도시 그 어디로든 이동/공격을 행하는 말레키스와
전투, 압도를 하면서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를
자신의 공격으로 관통해 쓰러뜨려 버릴 수 있었으며,
*
그 이후에 또다른 강대한 존재인, 다양한
그 에너지와 존재, 힘 그 자체인 드루아가와
전투를 행하게 되었으며,
드루아가의 공격을 맞아도 버티고,
자신의 공격 기술로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
최후에는 위의 말레키스, 드루아가 보다
더욱 강력한 최강급의 전령 중 한 명인
이름없는 자와 전투를 행하였으며,
순식간에 계곡으로 이동/공격을 행하거나,
말레키스의 속도에도 따라붙어 전투를
행할 수 있는 에르고와 비등한 전투를
행할 수 있을 정도로 강대하며, 간발의
차이로 이기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에르고는 기타 능력들 또한 존재하면서
색적 능력이 좋은 편에 속하며,
계곡, 산 혹은 섬 규모에 존재하는 대상
또한 감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본래 육신이 필요하지 않은 에르고 자신의 특성을
이용해 어둠과 같은 실체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에도 간섭, 공격을 하여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
공간/차원을 깨부수거나, 이동을 행하는
것 또한 가능하며, 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에르고가 본래의 힘을 갖추게 되었을
시에는 악마의 형상을 띈 짐승 인간의
형태로 모습이 변하게 됩니다.
위의 약체화 상태보다
아득히 강력한 상태이고,
*
여흥으로 도시의 군대 절반을 가볍게
짓밟거나, 군대의 대대급 혹은 그 이상의
힘을 갖춘 나타니엘, 이단심문관의 요인들
또한 우습게 쓰러뜨릴 수 있었으며,
성을 휘감고, 일대를 파괴하는 히드라는
단순히 애완동물처럼 귀여운 수준이고,
몸통 일대가 계곡, 산보다 큰 대상보다
훨씬 큰 존재를 쓰러뜨린 적이 존재하며,
공중 부유, 이동/공격과 같은
행위 또한 가능합니다.
*
*
그리고 에르고는 자신의 불로불사의 힘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육체가 파괴되더라도
본래에는 육신이 필요없는
영혼체의 존재이기에
잠시나마 시간만 주어진다면 원래 이상의
모습으로 다시 현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바알의 존재 / 힘
바알은 세계의 뒷면이자 어둠이고,
지옥과의 문을 잇는 사념 그 자체이며,
흡수 능력을 갖추었고, 그 힘으로
지옥 그 자체의 차원인 아스타로트의
영지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만들고,
자신을 현현시켜 과거에 세계를
어둠으로 침식할려고 했던 현재 비디오
게임 기준 애니마 시리즈의 최강자입니다.
에르고, 재앙을 짊어진 자를 포함한 모든
존재가 강제적으로 오게 된 아케인은
바로 바알을 봉인시켜 둔 장소이며,
나스칼, 라메텍을 포함한 말레키스, 드루아가,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이 존재하는 각종 차원들을
형성하는 것들이 바알의 힘의 파편일 뿐입니다.
바알이 현현한다면 세계 그 자체를 자신의
어둠으로 침식하는 것이 가능하며,
에르고의 강함으로도
상대하기 어려워할 정도의
강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본래에 육신이 없기에 육체의 크기 조정이 자유롭기에
계곡, 산보다 더욱 큰 거구의 형태로 파편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바알 자신의 파편으로도 재앙을 짊어진 자와 에르고 수준의
강자들 또한 두려움과 죽음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에르고는 로미오 엑세트의 계획에 의해 특정 엔딩들에서
이러한 바알의 힘들을 사용해지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붉은 여인 : 오랜 봉인이 깨졌어. 잔유물로 부터 새로운 사슬이 만들어지고, 이전 것보다
더욱 강력하지. 그리고 그것과 함께 우리가 찾던 구원의 도구가 나타날 거야.
*
로미오 엑세트 : 불가능하다! 억지로 사슬을 끊을 수 있을리가 없어! 그건 엘리에나이가
만들었던 것보다 백 배는 더 강력하단 말이다!
에르고 : 왜 그리 두려워하지?
세계는 불 탈 것이다. 별은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내 손에 의해 "통합" 될 것이다.
에르고 : 로미오 엑세트... 너는 궁극의 괴물이 나타나는 것을 원했지 않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존재를 말이야.
에르고 : 너는 성공했다.
약체화 상태에서도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을 이루는 힘과 존재 그 자체인
드루아가를 쓰러뜨릴 수 있는 에르고를 속박시키는
공허의 책보다 100배는 더 강력한 사슬을
가볍게 파괴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재앙을 짊어진 자 : 멈춰!
바알의 어둠의 힘을 광역으로 펄쳐 즉사기를
발해 대상을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에르고 : 부족해...
에르고 : 힘을... 내게... 더욱... 힘을!
*
에르고 : 바로 이거야. 나는 모든 것을 가졌어. 모든 생명체들 중 가장 강력한 존재란 말이다.
모든 것은 내 앞에 고개를 숙일 거야. 나는... 완벽하다!
에르고 : 하하하하
바알의 어둠의 힘으로 재생력을 가지면서 받았던
데미지를 순식간에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에르고 문두스는 작품 상에서도 특정 존재를 제외하면 최강급의
힘을 보유한, 경외시되는 최강의 전령들 중 한 명인 존재
2. 에르고 문두스는 과거 수 백년 전에 세상을 혼돈으로
이끈 세상의 재앙이자 불로불사의 불멸자인 존재
3. 성향은 완전히 악한 존재는 아니되, 자의식이 강하고,
왕처럼 오만하게 굴었으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전투광의 성향을 지님
4. 약체화
- 과거에 강력한 정령, 인간들의 함정에
빠져 공허의 책에 봉인되어 힘이 제한된 상태
- 형상은 건장한 인간 남성의 모습을 갖춤
- 자신의 힘의 방출만으로 주변에 있는
수많은 적의 병사들을 날려버리기 가능
- 공허의 책 + 특정 공간인 아케인에 들어와
더욱 약체화된 상태에서 90 피트에 달하는 저택을
자유자재로 옮기거나, 그보다 막강한 힘을 지닌 살인
병기인 나스칼을 압도해 쓰러뜨리기 가능
- 공허의 책 + 아케인으로 인한 더욱 약체화
상태에서도 눈빛으로 대성당의 잔해를
날려버리는 라메텍보다 강력함
- 아케인의 특성으로 더욱이 약체화가 되지 않았을 시에는
공허의 책에 봉인된 약체화 상태로도 마음만 먹는다면
한 손가락으로 신전, 성당, 탑들로 구성된 거대한 건물체를
전부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
- 전령들을 쓰러뜨려 어느정도 힘이 회복한
상태에서는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를
자신의 공격으로 관통해 쓰러뜨려 버릴 수 있었음
- 그 이후에 또다른 강대한 존재인, 다양한
차원들에 존재하는 신전, 산, 섬들의 존재를
이루고, 그 에너지와 존재, 힘 그 자체인
드루아가와 전투를 행하면서
자신의 공격 기술로 쓰러뜨림
- 말레키스, 드루아가 보다 훨씬 강력한
이름없는 자와 전투를 시행하게 하여
아슬아슬하게 승리
- 색적 능력이 좋은 편에 속하며,
계곡, 산 혹은 섬 규모에 존재하는
대상 또한 감지하는 것이 가능
- 본래 육신이 필요하지 않은 에르고 자신의
특성을 이용해 어둠과 같은 실체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에도 간섭, 공격을
하여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
- 공간, 차원을 깨부수거나, 이동을
행하는 것 또한 가능하며, 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것 또한 가능
- 방어력
*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와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
*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의 에너지, 존재 그 자체인
드루아가의 공격을 맞아도 버티고, 반격 가능
- 속도
* 순식간에 계곡으로 이동/공격을
행하는 이름없는 자와 전투 시행 가능
* 확장되어가는 도시 그 어디로든 이동/공격을
행하는 말레키스의 속도에 따라붙어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
5. 전성기 (+ 바알의 힘)
- 에르고가 본래의 힘을 갖추게 되었을
시에는 악마의 형상을 띈 짐승 인간의
형태로 변화
- 과거에 여흥으로 도시의 군대 절반을 가볍게
짓밟거나, 군대의 대대급 혹은 그 이상의
힘을 갖춘 나타니엘, 이단심문관의 요인들
또한 우습게 쓰러뜨릴 수 있었음
- 성을 휘감고, 일대를 파괴하는 히드라는
단순히 애완동물처럼 귀여운 수준
- 과거에 몸통 일대가 계곡, 산보다 큰
대상보다 훨씬 큰 존재를 쓰러뜨린 전적 보유
- 위의 약체화 상태보다
아득히 강력한 상태
- 공중 부유, 이동/공격과
같은 행위 또한 가능
- 에르고는 자신의 불로불사의 힘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육체가 파괴되더라도
본래에는 육신이 필요없는
영혼체의 존재이기에
잠시나마 시간만 주어진다면 원래 이상의
모습으로 다시 현현하는 것이 가능
- 바알의 힘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
* 바알은 TPRG를 제외한 현재 비디오 게임 기준 애니마
시리즈 최강의 존재이자 과거에 아케인에 봉인된 존재
* 이단심문관인 로미오 엑세트의
계획에 의해 다른 전령들의 힘을
흡수해 자신의 힘을 되찾고,
바알의 힘을 흡수할 그릇이
되는 것이 가능했음
* 바알은 세계의 뒷면이자 어둠이고,
지옥과의 문을 잇는 사념 그 자체
* 흡수 능력을 갖추었고, 그 힘으로
지옥 그 자체의 차원인 아스타로트의
영지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만듬
* 나스칼, 라메텍을 포함한 말레키스, 드루아가와
같은 존재들,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이 존재하는 각종
차원들을 형성하는 것들이 바알의 힘의 파편일 뿐임
* 에르고의 강함으로도
바알의 파편을 상대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함을 내포
* 본래에 육신이 없기에 육체의 크기 조정이 자유롭기에
계곡, 산보다 더욱 큰 거구의 형태로 파편이 등장하기도 했음
* 바알 자신의 파편으로도 재앙을 짊어진 자와 에르고 수준의
강자들 또한 두려움과 죽음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었음
* 에르고는 로미오 엑세트의 계획에 의해 특정 엔딩들에서
이러한 바알의 힘들을 사용해지는 것이 가능해 졌음
* 약체화 상태에서도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을 이루는 힘과 존재 그 자체인
드루아가를 쓰러뜨릴 수 있는 에르고 자신을 속박시키는
공허의 책보다 100배는 더 강력한 사슬을
가볍게 파괴하는 것이 가능
* 바알의 어둠의 힘을 광역으로 펄쳐 즉사기를
발해 대상을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
* 바알의 어둠의 힘으로 재생력을 가지면서 받았던
데미지를 순식간에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
* 세계를 어둠으로
침식해 나가는 것이 가능
긴 글들을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TPRG 게임 자체가 2000년도 중반
쯤부터 시작된 생각보다 오래된 게임이 맞으며,
기세를 타서 약 5~6년 쯤 전부터 비디오 게임쪽으로도
진출을 했기에 스토리 전개 방향의 후속 작품또한 빨리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