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는 우주의 극소 모델, 소우주이기에 솔로몬의 유해에 있는 마술 회로로 결계를 펼쳐서 허수 공간에 존재하는 게티아의 신전을 무너뜨리지 않는 이상, 수족인 마신주와 본체인 게티아 모두가 죽어도 죽어도 부활하는 불사성을 지님
작중에서 돌파하려면 72 마신주 전원과 본체인 게티아까지 동시에 격파하거나 (하나라도 남으면 부활해서 숫자가 맞춰짐) , 반지 10개를 모두 되찾아서 돌아온 솔로몬의 1보구 아르스 노바로 불사성을 지우는 것 말고는 없었음
○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지구 전체의 모든 생명들이 죽지 않는 이상, 본인도 죽음의 개념 자체가 없음 (여기서 말하는 생명의 기준에는 티아마트 본인도 포함되어 있음)
작중에서는 킹 핫산이 자기 영기까지 통으로 몰빵해서 죽음의 개념을 박아넣고, 티아마트가 깔아둔 케이오스 타이드를 멀린의 꽃으로 상쇄해서 돌파함
페그오 1부에서 나온 우화 성공한 비스트들끼리 비교해 봄
어디가 더 빡빡해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