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준씨의 트위터에 따르면 음악활동과 병행해 엔젤비츠 게임을 목표로 하고있는상태로 주인공 시점은 오토나시로 생각중이며 걸데모 신곡을 게임에 넣고싶다는 의사와 더불어서 악평을 받았던 부분들은 수정해서 내놓고 싶다고 밝히셨습니다. 목표라고 하시는거보니 아직 모두 확정은 아니고 마에다 준씨의 의사인듯하고 현재 진행은 제대로 되어가고있는상황도 아닌듯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저 의사가 모두 반영된다면 애니쪽에서 1쿨분량으로 끝내서 받았던 악평들은 꽤나 상쇄시킬수있을듯한 게임이 되겠네요. 출처 : 애니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