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중에 분명히 [최강의 호카게]라고 묘사되어있는 것은 맞다.-히루젠파말대로

2. 누가 보기에도 초대가 3대따위보다 강해보이는 것은 맞다-술법의 위력단위가 다르다.

 

그렇다면, [초대 호카게]를 최강의 닌자(닌자 전체 평균기준)으로 보는 것은 맞을 것이다.

 

다만, [초대 호카게]를 [최강의 호카게](호카게 내 배틀 기준, 상성 유효)로 보야하냐는 애매하다.

 

3대의 능력중에, 모든 술법을 마스터했다-라는 것이 있었다.

 

이를, [나뭇잎마을]의 [혈족한계, 혈족도태]를 제외한 모든 술식 마스터로 생각해 보자.

(물론 비뢰신은 못쓰지만)

 

 

1. 시귀봉진.

 

일단 시귀봉진이 있는한, 호카게 내전에서 초대와 2대<<3대와 4대가 성립된다.(물론 각자 전성기기준).

뭐, 공멸이니까 무효다!라고하면 어쩔수는 없지만, 일단- 초대와 2대가 이기는것은 불가능하다!라는 전제가 성립된다

-실제로도 나뭇잎 부수기에서 증명되었다.-

 

그리고 안맞으면 된다!라고 하면- 뭐, 시귀봉진이 정확히 안나와서 모르겠다.

 

 

2. 예토전생.

-은 쓸수 있다면 3대 최강(호가게)설이 무조건 맞지만, 모르겠다.(안쓰는건지, 못쓰는건지 안나왔다)

 

3. 3대vs 4대.

3대 전성기 기준+ 그리고 3대 최강설 나왔던 미나토 구미화 습득 전 기준으로 잡는다면 3대>>4대라는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

우선, 호카게내전의 키카드였던 [시귀봉진]에 대한 이해도가 [3대]가 높음으로, (미나토는 고작 구미를 봉인했지만, 3대는 초대, 2대, 오롱이두팔을 봉인했다)시귀봉진전에선 3대가 압승이다.

변수인 [금빛섬광]의 주특기인 [비뢰신]이 있지만, 3대>>>4대로 수리검을 잘쓴다. 따라서 마킹력에서 밀린다.

뭐, 미나토 구미습득하면 볼거 없어보이지만, 어디까지나 3대최강설시절에는 미나토가 구미를 습득 안했었다는 가정임으로, 지금은 내 논리대로라면 4대 최강아니냐 하면 답이 없다.

 

결론, [최강의 닌자]는 분명 초대다(오비토 예외). 다만, 호카게 내전을 기준으로한 [최강의 호카게 3대]가 설정오류라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며(호카게4명중 상성유효니까), 현재기준의 최강의 호카게는 [4대]가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