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이 두번째 연구글이네요ㅋㅋ

 

저번에는 크로커다일이 신세계에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 썼는데 이번에는 드레스로자 편에서 도플라밍고가 루피와 싸울 가능성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ㅋㅋ

↑위의 사진이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동키호테 도플라밍고의 사진입니다.

 

1. 동키호테 도플라밍고는 크로커다일과 공동점이 있다.

↑위의 사진이 크로커다일이 세웠던 바로크워커스의 마크입니다.

 

크로커다일은 밀집모자 해적단이 그랜드라인에 들어서면서 처음으로 싸웠던 칠무해이자, 강력한 적이였죠

크로커다일은 그 때 당시 바로크워커스라는 그랜드 라인에서의 나름 큰 조직을 운영하고 일을 진행시키고 있었죠

크로커다일은 그 때 당시에 루피가 뛰어 넘기에 버거울 정도로 강한 해적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크로커다일을 루피가 2번의 패배를 통해 이겼죠(주인공 버프로...)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도플라밍고도 크로커다일과 똑같은 역활을 하고있다 생각이 듭니다.

 

루피는 어짜피 도플라밍고와 싸울 것입니다.

 

지금 루피는 도플라밍고가 다스리는 드레스로자라는 나라에 와있죠 그렇다면 지금이 도플라밍고와 싸우기 위해서는 더 없는 기회이죠

 

지금 루피 일행이 도플라밍고한테 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밀집모자 일행은 전력을 내지 않았습니다.

 

어인섬에서도 밀집모자 일행은 신어인 해적단과 싸우면서 에네르기 스테로이드를 과다복용한 간부들을 간단히 처리합니다.

 

그리고 루피는 호디존즈와 싸울때에 불리한 위치에 있었죠.

 

바다속은 능력자에게 있어서 불리한 곳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인섬이 있는 곳은 심해 2만미터이기도 합니다.

 

심해1만 미터면 아무리 강자라도 싸우기가 힘든 곳이죠

 

그리고 펑크해자드편에서도 밀집모자 해적단 쪽이 불리한 상황이였습니다.

 

일단 지형이 불편한 곳이였고 복잡하기도 했죠 그리고 독가스까지 퍼져나오니 아무래도 쉽지 않은 싸움이였죠

 

그리고 로우에 의해서 밀집모자 일당은 한번 몸이 바뀌기도 합니다.

↑펑크해자드편 中

 

그리고 루피는 저돌적으로 싸우는 편이라 전력파악이 안된 순간에도 대책없이 달려드는 안좋은 전투 습관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이유로 밀집모자 일당은 제대로 전력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편에는 아군들도 많은 편이죠

 

먼저 땅의 요정들 입니다.

땅의 요정들은 도플라밍고를 쓰러트리려 합니다.

 

땅의 요정들은 보기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장난감 병사들이 있습니다.

이 장난감 병정들도 도플라밍고를 끌어내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둘이 밀집모자 일당을 도와준다면 도플라밍고를 쓰러트릴수 있을 가능성도 낮지는 않을것 입니다.

 

2. 도플라밍고는 루피가 신세계에서 쓰러뜨리기에 둘도 없는 좋은 상대다.

먼저 도플라밍고의 스펙을 보면

 

먼저 왕하 칠무해의 7인중에 한명입니다.

 

정상전쟁에서는 마인 오즈의 발을 손하나 까딱해서 자르기도 했죠

 

그리고 SAD열매를 만들어서 카이도우에게 보내는 사업을 하기도 하죠.

 

그의 부하 또한 하나하나 거물들이죠
↑드레스로자편 中

거의 2억 수준의 부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펑크해저드 편 中

그리고 G-5 중장 급의 스파이도 있고

 

↑펑크해자드 편 中

베가펑크와 비슷한 실력을 가진 과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학자를 통해서 SAD라는 열매를 만들기도 하죠

 

그리고 패왕색 패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펑크해저드 편 中

 

그것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것을 볼때에 루피가 신세계에서 쓰러뜨리는 첫번째 보스로써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만약 이번에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린다면 밀집모자 일당의 현상금은 대폭 상승될 것 입니다.

 

요악

루피는 이번에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릴 수 있는 여러가지 기회들이 있다, 도플라밍고는 이번에 루피가 쓰러뜨리기에 유일무이한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