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부터 말씀드리고 이유를 나열해보겠습니다.

 

일단 아직 안나온 S(스파이더)가 천룡인 되기위해서

오로성에게 모든 베가펑크 제거작전 하달받습니다

그리고 그의 복사복사열매 그린블러드의 힘으로

요크로 변장하거나 이전의 면식 있었던

오로성 새턴으로 변장해서 세라핌을 현재 조종하고 있는 진짜 범인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를 이제 아래에 나열해보겠습니다.

 

1. 범인 권총이 실제 도플이 쓰던 권총과 유사함

2. 그린블러드는 요크 팔토시로 가릴 수 있음

3. 태생부터 도플 천룡인. 스파이더 세라핌 천룡인 욕구

4. 임펠다운에 잡힌 봉쿠레 능력 추출가능

5. 복사복사면 오로성 변장으로 위권 납득가능 

6. 복사복사면 cctv에 새턴 실루엣 납득가능

7. 요크가 이전에 돌 되고 리타한거 납득가능

8. 아직 안나온 세라핌의 행적들

9. 오다가 바라는 반전 구도 연출 가능

10. 정부는 베가펑크 전부 잡을 계획

요크가 범인이라면 이걸 모른다는것부터 노잼

11. 요크 몸이 거대해서 작은 세라핌이 안된다

는건 파훼 가능한게. 마젤란 몸통은 존나 큰데

봉쿠레가 똑같이 변장이 가능했죠 (몸전체 바뀜)

12. Sㆍ(스파이)더, 즉 스파이는 도라핌

13. Sㆍ배트는 범인세라핌(새턴변장) 명령하달로

      자신의그림자로 돔 몰래 해제함

      (그림자니깐 인적없이 돔 해제가 가능함)

15. Sㆍ다일은 마지막에 아군으로 나와서 도와줌

 

단, 스파이더 세라핌에게 왜 실실이 아닌

복사복사를 주었냐가 문제가되는데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일단 도플은 천룡인이라 칠무해 들어갈때

자신의 혈통추출을 안했을거라고 봅니다

 

임펠다운에 잡혔어도 마젤란이 현재 특별보호중이고

어인,평범한인간,도깨비와 달리 원피스에서

신격화 되고 있는 고귀하고 격 높은 출신인

천룡인이기 때문이죠.

 

즉 이전부터 오로성에게 명령을 하달받고

천룡인이 되기 위해 베가펑크를 몰살하려는 배후는

S스파이더인 도플 같은 세라핌이라고 봅니다.

 

다만 도플라밍고의 혈통을 직접적으로

얻을 수 없었기에 이전부터 해군에서 활동하던

또 다른 돈키호테의 핏줄인 로시난테를 활용해

만들었을것이며, 그의 모습은 메이플에 나오는

인형사 프란시스와 몹시 비슷할듯 합니다

 

그래서 S플라밍고가 아닌 스파이 직책을 했던,

돈키호테의 핏줄이자 도플라밍고의 대체용으로

로시난테의 혈통을 이용해 만든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S스파이더,S배트,S다일을 베가펑크가 지금까지

재대로 움직이지 않던 이유는 실험이 부족한

미완체라고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를 입증하듯 이미 호크핌과 핸콕핌은

실전 모의전투를 위한 아마존 릴리섬을 출격해

기능을 보장받았고, 현재 징베핌은 테스트중이죠.

 

그리고 실제로 로시난테는 음소거 능력으로

전투타입이 아닌 유틸형 타입이며

로시난테의 능력을 구하지 못하여 그린블러드는

미호크핌,징베핌 처럼 복사복사를 넣은것이죠.

 

피타고라스가 진범 보고 터진후 왈

" 아뇨 그럴리가 없는데 잘못 본것도 아니고 "

" 이해가 안된다. 저희들의 설계미스인건가요? "

 

이건 실상 핸콕핌이 아닌 또 다른 세라핌의 떡밥

즉 그는 S스파이더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