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 창을 내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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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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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 <문학2호>(1934) - |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
조커
| L:45/A:549 | LV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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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창을 내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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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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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 <문학2호>(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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