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는
아래발치에서 코올코올,
고양이는 부뜨막에서 가릉가릉,
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서 소올소올,
아저씨 해님이
하늘한가운데서 째앵째앵.
봄 - 윤동주 |
사쿠야
| L:97/A:61 | LV200
| Exp.71% 2,85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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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는
아래발치에서 코올코올,
고양이는 부뜨막에서 가릉가릉,
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서 소올소올,
아저씨 해님이
하늘한가운데서 째앵째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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