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식사가 전혀 목에서 넘어가지 않게 되었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10대 후반 때, 갑자기 밥을 먹을 수 없게 되었다. 이유는 불명

이유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짐작이 가지 않고, 배도 고프지 않는데 냄새도 안되서 먹을 때마다 토했다

 

식사는 200밀리 종이 팩 주스×2개

150센치 44킬로였던 것이 순식간에 빠져서, 2개월 뒤에는 36킬로

앉아도 나른하고 엉덩이 살이 없어져 뼈에 맞아서 아프고, 걸으면 무릎 같은데가 굉장히 아프다

이대로 가면 죽겠다고 생각해서, 정신과를 진찰

앞으로 1킬로 떨어지면(35킬로가 되면) 입원이예요. 하고 1회째 진찰에서 선언되었다

진짜인가-하고 생각 편하게 듣고 있었지만, 34？32？킬로보다 떨어지면 내장이 줄어 든다는 말을 듣고 공포를 느꼈다

 

당시 몸상태 나빠서 서서하는 업무를 할 수 없어서, 부업으로 짬을 내고 있기도 해서, 매일 링겔&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산다, 는 생활을 계속했다

토해도 괜찮으니까 반드시 먹었다

그리고 사탕을 언제나 핥고 있다.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얻을 작전이었다

그리고 조금씩 체중이 돌아오기 시작, 3개월로 평범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체중도 40킬로 넘었다

몇 번이나 카운셀링 받았지만, 아직도 원인은 알지 못함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