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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jtyy


네시
 

몸길이 6m 서식지:( 스코틀랜드 네스 호 )

565년에 네시 호를 방문한 센트 콜롬비아 라는 사람이 네시를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 후. 많은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되어 네시는 실제 존재한다 라고 소문 났었지만 1994년 에 네시는

가공의 생물이라고 하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지금도 네시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케레 . 무벰베
 

몸길이:4m 서식지:아프리카 콩고 (테레 호수?)

1921년 원주민으로부터 반은 코끼리 반은 용과 같은 괴물이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그 후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전설로만 내려오던 오카피와 난쟁이 하마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포유류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스토

 

몸길이:1.5m 서식지:( 잉글랜드의 스무어 지방 )

1983년에 4월에 농가의 양과 염소가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상처를 살펴보니 대형의 맹수의 소행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포획 작업을 하고 있을때 새까만 몸에 고양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동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리하여 키우던 흑표범이 도망간 것일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야인
 

키:180~190cm 서식지: 중국( 호북성 신농가 지구 )

1940년에 야인의 소문이 널리 퍼져 조사대가 생포 작전을 개시하여 몇본 발견되었습니다.

특징으로 보아 긴팔원숭이 무리일 가능성이 있지만 이 역시 자세한것은 밝혀 지지 않았다고 (..)

 

 

 

 

 

 

 


온바스
 

키:175cm 서식지:( 마다가스카르 )

마다가스카르 에서는 온바스 가 100명정도 생활하고 있고 나무등을 두드려서 먼곳의 온바스와 통신하고 있다는

말이 퍼져 있습니다. 만약 정말이라고 한다면 멸종한 메가라다푸스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쩌라는거..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주머니 호랑이
 

몸길이:86~98cm 서식지:( 오스트레일리아 )

어떤 학자의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 에도 호랑이나 사자와 같은 육식 동물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것이 주머니 호랑이 입니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동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쩌면 멸종한 주머니 늑대의 살아남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챤프
 

몸길이:12m 서식지: (북미 샨프렌 호수?)

말처럼 생긴 머리에 메기수염과 같은 수염이 있는 생물입니다.

1700년대부터 소문이 있습니다. 아마도 수달이 대열을 만들어 헤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착각 하였을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난디곰
 

키:1.3~1.6m 서식지:( 아프리카 동부 )

고대 동아프리카 군가에는 난디곰에 대해 노래하였다.

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00년대에 탐험가가 우연히 발견하였다고도 전해 지지만 지금의 아프리카 에는 곰이 없습니다.

그러나 북아프리카 에서는 최근 까지 불곰이 있었습니다. 그것의 살아남은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발견된 지역은 개발되어 곰이 더 이상 생활할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고 합니다.

 

 

 

 

 

 

 


동굴사자 (멸종동물)

몸길이:3.5m 서식지:( 경신세 중기~후기(40만~2000년?년 전 의 유럽)
 

화석일부가 동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동굴사자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수가 많아지면서 먹이 동물의

수가 적어졌기 때문에 멸종되었습니다.

 

 

 
 

내가 알기로 이놈은 실제했지만 화석의 수가 너무 적어 정확한 자료가 없어 아직까지 불명하다고...

현생 사자의 비하면 이놈은 괴물수준

 

간지나는 판테라 레온 스펠라이아 (동굴 사자) 이당시 빙하기때는 워낙 살아남기 치열해서 지금의 사자와는 비교도 안되는

육체적 스펙을 지니고 있을거라 추정

가운데 있는 놈이 동굴사자 가장큰 놈은 같은 개체인 동굴사자 인데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넘어가면서 덩치가 더 커졌다고 한다.
가장은 작은 개체가 오늘날의 현생 사자

 

 

 

 

 

-일본 신화-

 

 

 


츠치노코
 

몸길이:30~85cm 서식지: (일본 본토. 시코쿠 큐슈 )

 

옛날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일본의 수수께끼 동물 의 하나입니다.

뱀이면서 몸통이 팽창되어 있습니다. 독을 지니고 있는듯 하지만 실제로 먹이는 쥐나 개구리.알 등을

삼켜먹는 뱀이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쿠시

 

몸길이:10~15cm 서식지:( 일본 북해도 (쿠챠로 호수)

 

1973년 7월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같은 해 8월에 소풍 나온 중학생 40명이 목격하였습니다.

큰 민달팽이와 비슷하고 등에는 혹처럼 생긴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혐오;)

 

 

 

 

 

 

 

 



히바곤
 

키:1.5~1.6m 서식지:( 일본 본토. 시코쿠 큐슈)

 

1970년 7월 히로시마 현 히바 군에서 큰 원숭이와 같은 동물을 목격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은 늙은 일본 원숭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 쓰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한 40분 걸렸나? 약간 과장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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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퐈잉 2015-05-31 18:41:39
sdffsd 2015-05-31 18:49:39
@코코넛퐈잉
다행
나룻호 2015-05-31 19:27:26
이런글 쪼아
sdffsd 2015-05-31 19:34:41
@나룻호
굿!
류네 [L:52/A:59] 2015-06-01 00:52:30
잘봄.원숭이류들 개싫네요 무서움
sdffsd 2015-06-01 02:09:32
@류네
저도 원숭이류 는 별로에요
클라만세 2015-06-01 08:58:05
전설을 그럴듯하게 말을 잘 짜맞춘거같네요
벤더 2015-06-01 11:30:36
동굴사자 멋졍
sdffsd 2015-06-01 17:15:56
@벤더
맞아요 오늘날에도 살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ㅠㅠ
파란피 2015-06-05 00:21:14
네시 그거 순록이라는 주장 꽤 일리있다고 생각하는데
sdffsd 2015-06-05 07:12:17
@파란피
네시가 순록이요? 처음 듣는 설인데?
시키에이키 2015-06-12 10:07:41
원숭이 보소 미스터리하는거 이해가 안된다..
sdffsd 2015-06-12 15:26:05
@시키에이키
왜요?>
시키에이키 2015-06-12 16:39:54
@sdffsd
원숭이를 미스터리라고 보기에는 이상하지 않음?
잘못봤다는 것 말고는 답이 안나오는데
다른 것들은 그럴수도 있긴한데
sdffsd 2015-06-12 16:58:00
@시키에이키
어차피 저기 대부분의 미스테리 생물체들의 거의다 재미나 단지 소문만으로 퍼진 이야기임

저때 당시에 없었던 생물이거나 눈으로 봤을때 생김새가 이상하면 충분히 미스테리 동물로 불려질만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미스테리 동물이라는게 미확인 인 생명체이니 저때의 저 원숭이가 지금의 침팬치 일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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