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만화가,소설가,영화감독 등등

인정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등 소위 천재, 수재들에게만
허락된 일부의 학과를 제외한다면
학력은 어디까지나 진리에 다가가는 계기, 성공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장작의 역할을 할 뿐,
머리에 든 것이 있느냐 없느냐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항입니다.
장작에 성냥불을 던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적으로
본인의 역량에 달린 문제이니까요.
저기서 고작 학력만으로 매도를 당하시는 분들은
장작이 없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과 관심분야에 있어 진리에 한없이 다가가신 분들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환경문제, 동물복지 문제에 조예가 깊으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씨나 본인은 그저 열심히 살아왔을뿐일진데, 정부의 조악한 국책운영 탓에 길가에 굴러다니는 매미 허물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 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보내고 계신 정우성씨와 같은 명배우님들이, 관련 분야에 있어 정상적인 대학(적어도 최하위 학과 기준 수능 백분위 80%는 넘겨주는)을 졸업한 학생들에 비해 관련분야에 있어 지식의 모자람이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뿐더러, 성공의 면에 있어서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학력 때문에 본인의 소신을 설파하는 것에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류의 주장은 언어도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저런류의 블랙유머(라고 쓰고 정치병이라 읽는)에
갈채를 보내시는 독자들의 수준이라고 해봐야
'고작' 어느 대학의 학부졸업자일진데,
저러한 분들의 입장에서 명문 대학, 대학원은 언제나 (본인이 입학할 마음만 있다면) 여러 전형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그저 단순한 통과의례에 지나지 않는 사소한 헤프닝일 것은 자명한 일이거든요.
이 경우에 , 이러한 '사소한' 우위마저 잃게된 분들께서 그 때에 가서는 연예인들의 '특례입학'에 대해서 욕하게 될 것 또한 자명한 일이 될테구요.

어린시절 타이타닉을 한번이라도 보셨다면,
저런 류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 얼마만큼 본인의 도량을 왜소하게 보이게 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관계로,
좌편향적인 한국의 탤런트들에게 곱지않은 시선을보내는 것은 심적(저 역시 그러하나)으로 이해가가는 바이나, 머리에 든 것이 있는지 없는지는고작 학력에 의해 좌지우지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같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학벌'에 의해 비교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요.

요번에는 맨정신이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번의 일을 자유게시판의 모 유저님께서 알려주시기를
자게에다 썼었다고 하셨구요.

적어도
맨정신으로 날이면 날마다 유머게시판에 정치글 올리시는 분만큼 추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 것 같구요.
저는 오직 '학벌'만 볼뿐인데 학력의 열등감 운운 하시는 것을
보니 님이야 말로 내세울 것은 학력밖에 없는 돈만 내면 다니는
테마파크에서 생활 중이신가 봅니다 그려...
상당히 학력에 골몰하시는 것 같으신데,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학력뿐이신가요? ㅎㅎ
님이야말로 님께서 올린 글을 잘 봐주시죠.
김미화, 김제동, 정우성씨가 언급되어 있는데..
이점은 상당히 노골적으로 보이거든요.
정치적인 발언을 하시는 연예인 분들이 저분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제가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을 바로 학력과 연결지었다는 점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만,
그렇다면 님께서 생각하시는 소위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의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요?
단순히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머리가 빈 것이 되는것인가요?
대체 무엇을 근거로 해당 텔런트가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딴따라인지 아닌지를 정한 것인지 묻고싶네요.

님이야말로 사실과는 전혀 다른 품평피해를 일삼으며
저를 주정뱅이로 만드시려고 여념이 없으신 것 같은데, 츄잉 2년 넘게 해오면서 술 먹고 츄잉에 글 쓴 것은
딱 두번이고, 그것도 한번은 유니크 경매글이며
나머지 하나는 뇌절이 와서 자게에 글을 쓰고 바로
지운글 단 두가지 뿐이거든요?
"쨋든"으로 넘기지 마시고 제대로 정정해주시지요.
맨정신으로도 하루종일 정치에 대한 생각으로 그득하신분답게 변명조차 정치인스러우시네요.

이야~~ 정신승리하며 열심히 퇴로 찾으시고 계신분께서 입심만큼은 자못 거하시네요.
정게에서 곧잘 누구와 말싸움하다 이겼다며 허구한 날
대깨문을 찾고 계시던데
그때에도 계속 고장난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다가 적당한 때 차단박고 도망치신거였구나 ㅋㅋ
진짜 근첩에서 정확히 성향만 반전해놓으신 분이셨네.
글을 올린 것이 본인인데,
그 글조차 제대로 보지않았다는 것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궁하니 자꾸 그런식으로 역정내며 몰아가시는 것을 보니 사스가 프로 정치인...
조만간 청년위원장이라도 맡으실 인재시네

댓글 쓰는 뽄새부터가 정치병자 그자체네 ㅋㅋ. 내가 올린 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본건가? 나는 (굳이 따져서 너네 정치병자식대로 편 가르기하자면)
'친일'인데?

귀막고 욕박으면 본인이 우위에 선 것이라 착각하는, 토론과 발표를 인터넷에서만 해본 전형적인 못난이네~
삐약이 없어졌다고 좋아했더만 반대측에도 이런 놈이 있었구나.
논점은 계속 니가 바꾸고 있지. 내가 쓴 댓글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길 바랄게.

저격글이 츄잉 유저 저격한게 아니고,
내 친구를 저격한거였는데
자꾸 주정뱅이로 몰아가려고 하네ㅋㅋ
이점에 있어서는 결백함.
쪽지를 통해 내가 어떠한 글을 썼는지
알려주신분께서 보통 오전 10시 이후에
자게에다 질문해보던가.

중간에 "자게에 나타나시니"가 빠졌다.
혹시나 이해가 안될까봐(빈정거리는거x,
단순한 내 실수임)
쪽지 다시 읽어보느냐 마음이 콩밭에 가있었네 이건 ㅈㅅㅈㅅ

그래, 그건 내가 진짜 못난짓 한거니
변명의 여지가 없네.
왜 자꾸 이야기가 이쪽으로 새냐?
너가 생각하는 소위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의 판단 근거는 뭐임?
대체 무엇을 근거로 해당 텔런트가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딴따라인지 아닌지를 정한거냐 이 말임.

나에게 있어 가치 판단의 기준은 오직 학벌일뿐, 최하위 학과 기준 평백80%이하의 돈만 가져다 주면 다닐 수 있는 학력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닌데?
자꾸 집요하게 캐물으니 답해주자면
2011년에 본 수능 언수외탐3 232221 맞았고, 평백 88.4이었음.
너는 한 올 1등급 맞았었나봐? ㅎ
왜 그렇게 학력에 구애받는건지 모르겠네... 혹시 학기 당 400씩 꼴아박으며
테마파크에 다니는 학력 밖에는 내세 울 것이 없는 잡대생인가...

어휴.. 관종..ㅋㅋ

그래서 시상식장이 지 정치사상 강연하는데가 맞구요?ㅋ

ㅇㅈ

저 사회자는 학력을 얘기한게 아닌데 왜 댓글로 저러고들 있으심?

사회자는 현실이 아니라 허구를 연기하는 연기자들이

시상식을 와서는 현실을 언급하는게 우습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쓸데없는걸로 싸우지들마여 ㅋㅋㅋ

자꾸 덧댓글 이용안하고 언플해대서 나도 그냥
새 댓글로 작성한다.//
나에게 있어 가치 판단의 기준은 오직 학벌일뿐, 최하위 학과 기준 평백80%이하의 돈만 가져다 주면 다닐 수 있는 학력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닌데?
자꾸 집요하게 캐물으니 답해주자면
2011년에 본 수능 언수외탐3 232221 맞았고, 평백 88.4이었음.
너는 한 올 1등급 맞았었나봐? ㅎ
왜 그렇게 학력에 구애받는건지 모르겠네... 혹시 학기 당 400씩 꼴아박으며
테마파크에 다니는 학력 밖에는 내세 울 것이 없는 잡대생인가...

또 자꾸 답이 궁한 것인지 답변을 회피하는데
너가 생각하는 소위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의 판단 근거는 뭐임?
대체 무엇을 근거로 해당 텔런트가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딴따라인지 아닌지를 정한거냐 이 말임.

댓글에 ㅋ와 욕설로 도배하는 것으로 본인의 우위를
억지로 뽐내려 하는 정치병자답게
정치질도 수준급인 것 같아서 나도 대댓말고
그냥 댓글로 쓸께..
넌 주구장창 욕만 했을뿐,
결국 저 둘에 대한 답은 계속 내놓지 못하고 있네^^.
수능이 꽤나 망하셨었나봐?

둘다 안했잖아? 했다면 이곳에 지금 다시 복붙해보래?
남들이 다 읽어보지 않을 것이라 제대로 짚어보고 지잡충이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로 되도않는 짱구 굴려봤나본데, ㅋ랑 욕으로 윽박질러 본다고 해서 그런 되도 않는 주장이 통용될거라곤 여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니가 말한 위 댓글을 가져다 달라고요.
그런 댓글 한개도 없으니까 ㅎㅎ
자꾸 인신공격으로 도발해보는데,
알맹이가 하나도 없네

오 찾았나보네 ㅎㅎ
그럼 복붙 좀 해줄래?
자꾸 장황한 욕설과 인신공격 늘어놓으며
본질 좀 흐리지 말고.
왜 대답 못하고 도망치는 주제에
자꾸 거짓말을 늘어놓니

응 없어. 이상한 거짓말 하며
말 빙빙 돌리지말고 복붙해봐.
너가 너 입으로 찾았다며?

너는 이따위 궤변이 정말 질문에 대한
답이 된다고 생각하니?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는데
"당장 사례 하나만 보더래도 광우병과 같이 말도 안되는 선동은 연예인들의 참전으로 불 번지듯 퍼져 나간 선동인데 이 사례 하나만 봐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씨부리는 연예인의 선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고 좌우를 떠나서 말하는건데 니새끼 정치병 환자세요?

"좌편향적인 한국의 탤런트들에게 곱지않은 시선을보내는 것은 심적(저 역시 그러하나)"

같은 개소리는 왜 나옴? 내가 본문에 좌파 연예인들을 특정 지었음~? 누가 더 정치병 환자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나빠 이해를 못하는 것 같으니,
다시 물을께.

너가 생각하는 소위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의 판단 근거는 대체 뭐야?

난 학벌만 볼 뿐, 돈만 쳐 바르면 개나 소나 다 진학할 수 있는 대학 졸업장을 통해 얻은 학력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있음.
앞뒤 다 자르고 이 악물고 억지웃음 지으며 주제를 학력으로만 몰고가려고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고.
퍽도 대학 같지도 않은 지잡대에 다니나 보다 결국은 답을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점은 동정한다.

그래, 그래. 계속 앵무새처럼 귀 막고 중얼거려봐
그래서 똑똑한 너님께서는 수능은 어떻게 봤는데?

지가 내내 학력 이야기 해놓고..
지금껏 이 악물고 조롱하던 놈이 이건 이렇게
유쾌한척 적당히 넘어가려고 하네ㅎㅎ
진짜 보잘 것 없는 대학에 다니나 보다...
학벌 이야기해서 미안하다 야;; 정말로,
고민 많았었구나.
그렇다면 나 말고,
그런 대학에 간 너의 머리를 탓하렴
여기서 나를 향해 인신공격을 아무리 해봐야
너가 다니는 대학의 소재지는 변하지 않을테니^^

주정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지 입으로 유게에 술쳐먹고 실수해서 올렸다 씨부린거 말했는데 혼자 개소리 신나게 씨부리는거봐라..저기 혹시 학력이?

하지도 않은 학력드립같은 같잖은 개소리 장문으로 씨부리면서 열등감 표출하는 주제에 누구보고 왜소하다 뭐도 씨부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븅신새끼가 학력에 열등감에 찌들었나 갑자기 본문에 있지도 않은 학력에

전부 니가 한 말이야.
댓글이 길어졌다고 해서 이상한 곳으로 말 빙빙 돌리며 상대 조롱하는 것으로 억지로 유쾌한 척 하려 들지마.
니가 자꾸 조롱해서
난 수능성적을 깐거고, 너는 또다시 답을 피하며
날 조롱하고 있는거고 ㅇㅇ
고작 수능성적표 가지고 거짓말을 할거라 여기는 것 부터가 니 수준이 나오는거지..
거짓말조차 안하면 잭팟이라도 나오나 봐 ?ㅎㅎ

끝까지 귀 막고 앵무새질.. 에혀~

자게에서도 정치질하고 있었구나
그렇게라도 정신승리해야
너의 작은 그릇이 채워지니? ㅎㅎ

응 그래, 학기 당 400씩이나
꼴아박으며 지잡대나 다니는 겁쟁이가 될바에야 원숭이로 살고말지

너가 답이 궁해서 자꾸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며 정신승리인 것을 들키지 않으려
이를 악 물며 조롱하면서 피해온 나의 두가지 질문에 먼저 진심으로 답해준다면,
나도 너의 질문에 답을 해줄께.
이야기라는게 순서가 있어야 하지 않겠니? 이렇게까지 조롱해놓고 제대로 된 댓글을 달기가 어렵다면 쪽지로 보내줘도
좋아. 난 너의 질문에 대해서 기꺼이 댓글로 달아줄테니. 인터넷에서 누굴 패고 마니하는 남 보여주기용 애들장난은 그만 두는 것은 어때?

그래... 결국은 귀 막고 앵무새마냥
같은말 반복하기.
결국 답은 못하지 ㅋㅋ
계속 그렇게 인터넷에서 자존심 세워봐.
그런다고해서 너의 현실이 바뀌지는
않을테니까,
그건 그렇고
넌 평백88.4%따리가 가는 대학이
명문대로 보이는 모양이구나.
그것 참 고맙다;;

그래, 정신승리를 위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않지.
결국 너가 이름조차 밝힐 수 없는
못난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겠지만..
인터넷에서 누굴 패네 마네 허장성세를
부리면서
그런 되도않는 테마파크에 다니는 머리 나쁜 녀석에게조차 일말의 희망을 품고
등록금을 대신 내주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계신다면
그야말로 그리스 4대 비극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비극이겠구나

그래, 니가 아무리 나를 조롱한다고해서
너의 인생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인터넷에서 만난 일면식도 없는 상대에게만 그토록으록 공격적일 수 있는,
인터넷에서 남을 조롱해야만 멘탈이 유지되는 너같은 애들을 난 진심으로
동정한다...
씹덕질하면서 여럿 봐왔는데,
대한민국 삼라만상의 어두운 일면이 낳은 비극이겠지.
그렇게해서 정신승리가 된다면
열심히 폄하해봐.

빤스런은 니가 진즉에 했으니까.
부디 이상한 걱정은 하지말고...
본인의 고뇌를 남에게 투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
뭐 그렇게 생각해야만 너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테니.
인터넷에서 만난 유저를 뚜드려 패니 마니그렇게 자랑스럽게 글을 쓰는 녀석은
20년 동안 인터넷 해오며 처음 본다 ㅋㅋ
그만큼 현실이 비루하다는 의미겠지?

사람들? 고작 윗분 한분의 개인적인 사견일뿐인데 그게 사람들이되니?
너도참... 정치질만큼은 인정해줘야겠구나

논리를 씹고 자시고 ㅋㅋ
계속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적극적으로 회피하고, 조롱, 인신공격적인 무의미한 정신승리 댓글로 양치기를 해가며
본인의 치부를 숨기려고 하는데,
제발 인생 좀 그렇게 초라하게 살지말자.
인터넷에서 그렇게 이 악물고
누굴 패니 마니하면
너의 현실이 바뀌니?

재삼,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너가 생각하는 소위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의 판단 근거는 뭐임?
이번만큼은
억지로 쥐어짜낸 유쾌한 척, 나에 대한 조롱, 패니마니하는 허세 가득한 욕설로
이를 악물고 답변을 피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네. 인터넷에서 저지른 너의 잘못을
남에게 사과한다고 해서
너에게 가는 해는 전혀없어.
자꾸 남을 조롱하고 패니 마니 허세를 부리며 궤변을 늘어놓아봐야,
너는 현실에서와 똑같은 그저 못난
겁쟁이가 될뿐이야.

나는 계속 너가 생각하는 소위 "머리에 든 것이 없다."라는 것의 판단 근거는 무엇인지를 묻고 있는데, 왜 자꾸 아까 한번 써둔
궤변만 복붙해서 이용해먹니?
설마... 자못 제대로된 답변이라 흡족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노래 듣고 싶어용!!

형님들서로서로유하게넘어가요 인터넷에서감정싸움해서머합니가 다들나름멋진분이신데 형님들 밤이깊었어요

글쓴이의 팩트(라고 적고 본인의 망상을 적은)댓글은
허구이니
부디, 이 글의 댓글들을 다들 끝까지 읽어주시고
판단하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궤변을 늘어놓으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는 한번만 읽어주시면 바로 보일 것입니다.

아따 장난아니누

기사 전문을 보고왔는데 학력 얘기라기엔 뭐하지만 니들은 학교다닌 시간도 짧자나 하는내용은 잇음

☆★댓글이 넘모 재밌어요!!!♡♥

이 글은 댓글이 유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