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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8살 차이나는 엄마와 딸
tuboq | L:0/A:0 | LV3 | Ex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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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롯 [L:14/A:271] 2015-06-28 00:13:07
그만큼 자식을 생각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자기 부모님한테 욕하는 건 정말 말이 안 돼죠
SNANO [L:57/A:185] 2015-06-28 00:31:16
막말 정도가 심하네요. 얘가 기를 못 펴잖아요.
또 저런부모들은 꼭 그렇죠. 조용하면 조용하다 뭐라하고
노래좀 들으면 시끄럽다고 뭐라하고 답없어요. 빨리 커서 출가하는게 답입니다.
제말이 싸1가지없게 들리겠지만 저얘 사는 것 보면 딱 그렇네요.
방송인걸 알면서도 저정도면 평소에는 그냥 욕듣고 무조건 안된다 내말만 들어라 일텐데
불쌍하기도 하네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저정도면 가정폭력이죠. 언어도 폭력입니다.
센스민트 [L:23/A:514] 2015-06-28 01:13:36
근데 대학은 가야되지 공부가 힘들어보이니깐 '대학안가도 열심히 하면 잘될거야'는 말이 안되
스왓베스트 2015-06-28 01:21:39
이건 뭐 어느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 ㅋㅋ
아야네루 [L:46/A:484] 2015-06-28 01:34:59
딸이 가수되는건 둘쨰치고 엄마가 집에서도 너무 제한두고 강요하는게 많네요
도캉 2015-06-28 04:27:06
편집보소
만두사장 2015-06-28 06:58:24
뭔가 부족하다 마지막 엄마쪽 들어주는 사람이 많은 걸보면 영상을 봐야 뭐라 말할 수 있을 거같다
PparP [L:29/A:298] 2015-06-28 17:01:29
하면 할수있다라는걸 보여준다면 엄마가 잔소리는 줄일듯 공부하기 싫어서 가수가 되겠다는거라면 공부라는 난관이 힘들어서 피한다는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가수라고 안힘든것도 아니고 언젠간 난관에 봉착할텐데, 대처능력도 없이 가수가 되겠다고 하니 당연히 걱정이 앞서면서 잔소리가 많아지죠 정말 가수가 되고싶다면 그만큼의 의지를 보이던가 그리고 대학을 안가겠다는건 정말 마지막에 선택해야할 사항임 저렇게 던지듯 말할게 절대로 아니고
PparP [L:29/A:298] 2015-06-28 17:00:10
그리고 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식 훈육이 남다르게 거친것 같네요
그래도 딸은 엄마가 하는말 하나하나 잘들어야될 필요가 있음
가수 안되면 어쩔건데? 이 질문을 받았을때의 답안을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서 찾아야함
남들이 하니 따라가는 식으로 고르지말고
자신을 성찰하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계속 해봐야됨
엄마가 하는말 들어놔서 나쁠건 없다고 봄
(물론 패션이나 막말은 좀...엄마도 고칠건 고쳐야됨)
Uoo 2015-06-28 23:33:33
@PparP
근데 아무래도 저 시기엔 사춘기가 늦게 왔을 수 있고 아직 젊을 때라 부모님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며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받을텐데 집에서도 저러면 좀.. 더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공부는 어지간히 하면서 지내는데도 부모님이 욕하면서 말하면 진짜 듣기 싫어지는데
뭐, 예전에 뭐만하면 맞아서 부모님과의 친밀함이 없기도 하고(애정결핍수듄같음.)

아무튼 나이차이도 나이차이고 저 주인공 분도 정말 이루고 싶은 거라면 열심히 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예가 되겠네요 ㅇㅅ
여신루시 2015-06-28 17:05:59
솔직히 애를 저렇게 늦게 낳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딸래미 시집가는거 볼수있을려나 몰라 ㅋㅋㅋㅋ
ANG타마마 2015-07-04 13:4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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