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와서 합의해드리겠다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그 할아버지가 거부하시고
지금 당장 오토바이 수리비를 물어내라 그러시는 거에요
구급차가 못가게 길을 막고 섰던 오토바이
할아버지에게 매달렷던 남편
오토바이수리비만 물어주면 난 상괸없다 난 그것만 받으면 그만이다
남편이 근처 은행에서 돈을찾아
30만원을 받고서야 구급차를 보내줬던 할아버지
뒤늦게 병원에 도착해 수술대에 올랐지만.....
결국 이분 아기죽었음ㅠ
1차 출처 심장이 뛴다
2차 출처 오유
3차 출처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