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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가장 늦게 방송하는 [유우키 유우나는 용자다] 의 1화 선행컷과 개요가 공개 되었다
고 합니다. 본 작품은 '아카메가 벤다' 와 미연시 게임 제작사 '미나토 소프트' 의 대표를 역임중인 '타카히로' 선생의 신
작 스토리로 캐릭터 원화에는 abec 사촌 'BUNBUN',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스튜디오 고쿠미' ( 사키 전국편 ,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 ) 에서 담당한다고 하네요. 먼저 개요를 살펴보면..
'유우키 유우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학교에 가고 수업을 받고 부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놀고... 그런 평범한 일상
을 보내고 있는 중학교 2학년생 굳이 특별한 점이 있다면 그녀가 소속된 동아리는 '용자부'. 그 활동 내용은? 이상한 존재
'버텍스'란? 신세기 300년, 소녀들의 이야기.
※ 버텍스 : 전세계가 특수한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사태로 인류 존망의 위기에 처하고 나서 등장하게 되는 금기의
존재.이를 배제하고 '신수' 의 힘으로 남겨진 도시를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용자시스템' 과 선택받은 소녀들의
싸움. ( 소설판 '와시오 스미는 용자다' 발췌 )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제1화 방송은 1시간 스페셜로서 1+2화 분량이 모두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애니메이션 방영일정은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새벽 2시 19분부터 MBS 등의 채널에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음악에는 '용자부 애니메이션 성우' 들이 부르는 '호시토 하나' 라고 하네요.
과연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방영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 훈훈한 일상물이 될지.. 피가 튀기는 잔혹물이 될지.. )
원문출처 : 전격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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