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 가 조합된 동인 클럽 [ 타케보우키 ] 에서 발매된 일

 

러스트 + 설정화들이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배경인 쿄토 나 봄등이 있고 소설 등의 작품으로 발매된 "공의 경계" 와" 달의 산호"의 주

 

요 캐릭터가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기존 가격 약 1000엔 대에서 무려 약6.3배나 상승되어서 중고 상점등에서 되팔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화집에 대한 인터뷰에서 타케우치 씨(현 타입문 대표)는 자신이 처음 동인즉매행

 

사에 참여 했을때가 기억난다고 합니다. 

 

1999년 만화가의 꿈을 거의 포기하고 있었을때 친구의 권유로 참여해서 좋은 성과

 

를 올린것이 결국 성공할수 있었던 계기라고 하며 앞으로도 "COMITA 100"(동인지

 

즉매행사)에 많은 꿈을 가진 분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원문출처 : 아키하바라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