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설명으로 말하길 잇신의 피를 써야 만해에서 월아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제 생각임 만해 얻을려고 참백도 세계에 들어갔는데 만해만 얻고 나왔다면 되었을 걸
최후의 월아까지 욕심 부리다가 최후의 월아 못 얻고 패널티로 만해 상테에서 월아 쓸려면 잇신 본인의 피를 받쳐야 쓸 수 있게 되 버린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치고한테 무월 가르쳐 주면서 "조심해라 이치고, 이번엔 참월이 날 뛸거다. 내 염월도 그랬으니까..."이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말한 걸 보면 패널티로 본인의 피로 만헤를 개방하고 공격까지 해야 되는 거 같아요.
아이젠의 만해는 작가가 능력 부족으로 못 한게 맞는 듯... 아니면 시해랑 만해랑 별 차이 없던가 해서 일듯..
만해모드 해도 참백도가 시해랑 별 차이 없거든요..
호로 화이트랑 싸울 때 썼었음요.
변화가 코등이 부분이 바뀌는 거 외에 딱히 없었습니다.
민해를 썼을 때 코등이 부분이 좀 길어지는 거 빼곤 딱히 변화가 없거든요,
그래서 님이 헷갈리는 거 같아요.
잇신은 일단 만해를 쓰면 단기결전으로 승부를 봐야해서 그런 거 같네요./
염월.... 이라고... 불꽃 달이란 뜻임..
작가가 설명으로 말하길 잇신의 피를 써야 만해에서 월아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제 생각임 만해 얻을려고 참백도 세계에 들어갔는데 만해만 얻고 나왔다면 되었을 걸
최후의 월아까지 욕심 부리다가 최후의 월아 못 얻고 패널티로 만해 상테에서 월아 쓸려면 잇신 본인의 피를 받쳐야 쓸 수 있게 되 버린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치고한테 무월 가르쳐 주면서 "조심해라 이치고, 이번엔 참월이 날 뛸거다. 내 염월도 그랬으니까..."이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말한 걸 보면 패널티로 본인의 피로 만헤를 개방하고 공격까지 해야 되는 거 같아요.
아이젠의 만해는 작가가 능력 부족으로 못 한게 맞는 듯... 아니면 시해랑 만해랑 별 차이 없던가 해서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