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왜 이상하지? 브로리를 날릴 정도의 에너지라면 풍압으로 주변에 일반인들이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일텐데 머리가 날리는게 이상하지 않은듯

오공이랑 오천이랑 있던 장소가 다르니 머리 모양이 다르게 바뀌는건 당연한거지;

바람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때 바람을 등지고 있는 사람이랑 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사람이랑 머리 날리는게 똑같다고 생각하냐

없다는 팩트 좀 가져오고 그런 얘기 하셈

순식간 파워 극대화? 내가 볼땐 셀전의 오마쥬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럼 뭐냐 셀에게 오반이 초3로라도 변해서 마지막 일격을 날렸다는 거냐??? 한눈판사이에 기를 최대한 방출해 틈을 노린것이 변신이래 ㅋㅋ
베지터가 셀에게 기공포 날려 틈을 만든거와 트랭크스가 브로리에게 같은 짓을 해서 한눈팔게 한거랑 뭐가 다르냐?
이제 소년오반 초3설도 만들지 그래?
그리고 몇번을 말하지만 원작 초2에 가까운건 오천이었다. 바람 날린거 가지고 초2타령 하는데 그건 오천도 초2라고 하는거랑 다를바 없어
머리스타일 다르지 근데 머리스타일로 치면 적어도 니가 가져온 일러에선 오천이 오공보다 원작 초2에 훨씬 가깝다는 거야
그러니 오공가지고 초2라고 하는건 ㅂㅅ어그로나 하는 짓이란 말이지
그리고 바람 휘날리는 각도에 따라 당연히 머리가 달라지지 오공은 정면에서 바람을 맞고 있었고 오천은 사이드에서 맞고 있었어 그런데 바람세기가 같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