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신과신 이 왜 망작?
이글이글검 | L:0/A:0 | LV28 | Exp.27%
157/570
| 0-0 | 2014-11-01 13:20:06 | 476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설붕도 나이 잘못된거제외하고 아무것도 없고 그림체 또한 깔끔 헤서좋고 Ost도 좋은데 왜 망작이지?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이나루루 2014-11-01 13:33:21
나의 오반짱의 비중이 별로 없고 민폐지터만 띄워줌
머거패스 [L:3/A:96] 2014-11-01 14:00:23
흥행도 성공했는데
孫悟空 2014-11-01 14:27:04
저 역시도 저번에 나온 신극장판을 망작이라 일컫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음.
야매맨님 말씀보니까 일본 지진의 여파로 인해 액션신을 대폭 줄였다고 하던데
솔직히 그래서 그런지 액션신은 좀 부실해보이긴 했어도 충분히 재미있었거든요.
작화 또한 디지털 작화로 나와서 말씀하신 것 처럼 깔끔하고, 세련돼 보일 뿐더러 연출 효과도 괜찮았는데...
어떻게든 원작없는 애니메이션 하나 부각시켜보고자 비교적 만만한 신극장판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까 한심할 따름;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4:28:49
망작까지는 아닌데 일단 신과신이 원작에서 이어지는 공인스토리 라지만 우부와 만나는 에필로그로
이어지는 개연성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에선 스토리 구멍이 꽤 있다고 할 수 있죠.
accelLaO [L:50/A:58] 2014-11-01 15:25:32
@루비골드린
그냥 마인부우 물리친 이야기에서
우부를 만나는 에필로그 사이에 일어난 일 중 하나이니
꼭 이어지게 할 필요도 없고
극장판이 이걸로 끝인게 아니라 다음 극장판도 계획하고 있는데
이어지면 오히려 문제 아닌가요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6:07:48
@accelLaO
그래도 적어도 스토리가 어느정도는 개연성이 있어야죠. 그 에필로그도
원작에 해당되는 거니까요. 신과신과 그리고 다음에 나올 신극장판 둘 다 원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라면 당연히 그 에필로그까지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개연성있게는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개연성이 없다면 어쩔수 없이 스토리가 완성이라고는
보기가 어렵죠. 게다가 신과신이 공식이 되버리면 현재로선 뭔가 에필로그와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버리니까요.
accelLaO [L:50/A:58] 2014-11-01 16:17:12
@루비골드린
뭐가 안맞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소아온 1권하고 2권같은 느낌인데
1권에서 1층 다음에 바로 70층으로 넘어가서
2권에서 그 사이 일어났던 일들 몇개 골라서 나온것처럼
부우를 무찌른 부분부터
우부를 만나는 부분까지
생략된 부분을
신과신에서 그 사이에 있었던 일중 하나를 골라서 이야기해준다는 느낌이던데
accelLaO [L:50/A:58] 2014-11-01 16:18:30
@루비골드린
신과신이 우부를 만나기 직전의 이야기도 아닌데
우부를 만나는 부분하고 이어져야 할 필요가 있나요?
이제 겨우 팡이 뱃속에 막 생기기 시작했을 무렵인데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6:21:30
@accelLaO
그럼 물어보죠. 님은 우부와 만나는 에필로그에서의 오공이 초사갓의 힘을 얻은
오공이라고 느껴지신가요? 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 말입니다. 물론 분명
우부와 비루스는 관련이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공에게서 느껴지는 괴리감이죠.
accelLaO [L:50/A:58] 2014-11-01 16:27:09
@루비골드린
우부랑 싸울때 전혀 전력을 내지도 않았고
초사도 안했는데
무슨 괴리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진짜 전혀 모르겠으니까
어느점이 어때서 괴리감이 있다라고 말해주지 않은 이상 모르겠네요;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6:37:13
@accelLaO
신과신도 다른 극장판들처럼 패러렐로 놓고 본다면 별로 위화감은 들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신과신이 작가공인 원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하니 어느정도 기대를하고 봤죠.
그런데 보면서 약간 뭔가의 위화감이 들더군요. 뭔가 원작 에필로그와 동떨어진다는 느낌이요.
구체적으로 잘 설명할수는 없는데 보면서 약간 원작 에필로그는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전혀 이어지는 개연성은 찾아볼 수 없을뿐더러 갑툭튀한 초사갓 설정은 그걸 더 에필로그의
오공과의 괴리감이 느껴졌죠. 또 편집판이 나오기전에 이미 셀전때 소멸되었던 북쪽계왕성이나 사탄이
덴데가 신이라고 기억하지 못하는점 등 여러모로 설정구멍도 있고 과연 정말로 만들기전에 원작을
자세히 들여다본건 맞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뭐 어쨌든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孫悟空 2014-11-01 16:47:36
@루비골드린
저 역시도 몇몇 설정에 대한 구멍은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그렇다고 할지라도 막판 우부를 만나는 에피소드와 연결이 안된다는 건 제가 생각해봤을때도 납득이 안되네요. 우부를 만나고 또 우부와 함께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싸움을 벌였을때도 오공은 풀파워를 내지 않았고, 오히려 우부의 풀파워를 내기 위해 패드립(?)까지 할 정도로 코믹스러웠던 상황이니까요. 두분이 이렇게 치열하신데... 차라리 제가 절충안을 제시해보죠. 한쪽은 개연성을 주장하시고, 한쪽은 그 개연성에 문제가 없다고 서로 팽팽하게 주장하고 계시니까, 영화에선 다른 결말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혹시 '나는 전설이다'라는 작품을 아시는지요? 그 영화에선 두가지 결말이 제시 되는데, 이를 똑같이 드래곤볼에 대입시켜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야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 극장판의 내용과 더불어 에필로그의 스토리가 부합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두분이서 너무 치열하시니까요.
accelLaO [L:50/A:58] 2014-11-01 16:49:25
@루비골드린
소아온도 그랬지만
a이야기와 b이야기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는
a이야기 혹은 b이야기와 가까운 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닌 이상
직접적인 연결점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별로 위화감을 느끼진 못하겠네요;
북쪽계왕성이야 편집판이 나왔으니 넘어가고
사탄이 덴데가 신인걸 기억못하는건
덴데가 신이라 말했을때 전혀 믿지도 않았었고
사탄에게 있어서 계속해서 신기한?일의 연속이라
덴데가 신이라고 말했던걸 잊고있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해서
전 딱히 그런 느낌이 들진 않더라구요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6:52:41
@孫悟空
이어진다고 생각해봤을때 초사갓의 힘을 얻은 오공이 뭐가 아쉬어서 굳이 우부를
자신의 수련상대로서 수련시키러 떠나는지가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물론 대회에서
둘이 싸운건 별로 문제될건 없는데 문제는 그 후죠. 차라리 싸운다면 비루스나 우이스,
그리고 비루스가 말한 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파괴신들과 겨뤄보기 위해 수련하지 뭣하러
자신보다도 훨씬 약한 우부를 수련시키고 또한 자신의 상대로서 겨뤄보고 싶어하는지
의문이라서요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6:55:26
@accelLaO
문제는 초사갓의 힘을 얻어 상당히 강해진 오공이 뭐가 아쉬워서 우부를 수련시키러 떠나고
자신의 상대로서 싸워보고 싶어하는지가 의문이라서요. 싸운다면 차라리 다시 한 번 비루스와
겨뤄보고 말지 왜 굳이 자신보다 훨씬 약한 우부와 싸우고 싶어하는지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孫悟空 2014-11-01 16:57:44
@루비골드린
글쎄요. 오공이 강적을 무찌르고 다음 강적이 나올때까지 그냥 넋놓고 있는 성격도 아니고, 호전적이고 수련을 좋아하는 타입이고, 그냥 후학양성을 위해 마인부우의 환생이었던 우부를 수련시키려 하는지도 모르죠. '그나마' 마인부우라는 네임드의 덕 때문인지는 몰라도 잠재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케릭이니까요. 그리고 꼭 오공이 다른 세계의 파괴신을 만나러 갈지도 의문이구요. 자기네들이 찾아오면 모를까...
이글이글검 2014-11-01 16:58:00
@루비골드린
계왕성은 20분 추가판에서
계왕이 복구시켰디고합니다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7:16:01
@孫悟空
오공성격상 자신과 엇비슷한 상대나 강한상대와 싸우고 싶어하지
굳이 왜 우부를 양성시키려 드는지가 의문이니까요. 신과신과 초사갓을 제쳐두고
본다면 그런 모습의 오공이 이해가 가겠지만 이미 오공은 초사갓을 자기힘으로 만
들었고 그만큼 엄청나게 파워업했고 또 그 상태에서 몇년동안 수련을 했으니 감히
넘볼수 없는 존재가 되었겠죠. 그런 오공이 우부와 싸우고 싶어한다는건 의문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초사갓의 힘을 얻지 않은 오공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말입니다.
accelLaO [L:50/A:58] 2014-11-01 17:16:42
@루비골드린
그렇게 따지면 그건 신과신이 없다해도
문제 아닌가요?
이미 부우와 싸운지 7년이나 지났으니 오공이 순수부우보단 쎄졌을텐데
그 부우의 환생이라고
아직은 이전의 부우와 비교하면 훨씬 약한애를
수련까지 시켜서 겨룰려고 하고
수련시키는 동안엔 오공도 강해질텐데
그러면 과거 부우정도실력이 되도 오공보다 약한건 확실텐덴데 말이죠
이건 그냥
과거 부우와 싸웠을때
마지막에 다음번에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때 다시 제대로 싸우자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때문인듯해요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7:18:47
@이글이글검
추가편집판에 대한 내용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제가 댓글에서 말한 내용은
그 편집판이 나오기전의 경우를 말한거 뿐입니다.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7:23:48
@accelLaO
몇년동안 수련했다해도 그렇게까진 큰 격차는 나지 않을겁니다. 부우는 상당히
강력한 상대였으니까요. 원기옥 아니었으면 이미 졌을 상황이었고요. 그렇지만
초사갓의 힘을 자기힘으로 만든 오공이라면 틀리죠. 이 힘에다가 몇년동안 수련했으
니 그만큼 더 폭풍적으로 상승했을 겁니다. 초사갓을 제외하고 보면 몇년동안
수련했어도 그렇게까지 폭풍적인 성장은 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오공의 행동이
충분히 납득이가죠. 그렇지만 제외하고 보지않을경우는 상당히 의문이 들죠
孫悟空 2014-11-01 17:25:19
@루비골드린
초반 오공의 성격이라면 님말이 맞겠죠.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오공은 나만 이 세상에서 최고가 되면 된다라는 생각보단 나보다 더 강한 제자들을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예를 들어 셀 게임 직전의 오반과의 수련, 또한 겨우 하룻동안 시간이 주어진 상태에서 조차 오천과 트랭크스를 어떻게든 수련시켜 퓨전을 하게끔 만드려는 그 노력. 물론 두 유형 모두 우부를 수련시킬때와는 다르게 급박함이 있습니다. 당장 눈 앞에 셀과 마인부우라는 강적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본질을 보자는 겁니다. 오공이 후학양성에 어느정도 힘을 쏟은 건 사실이니까요. 우부와의 수련도 그것의 연장선상이라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오공이 꼭 우부와 싸우고 싶어서 우부를 냉큼 데려가 거기서 끝을 맺은게 아니라 앞서 제가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싸우기 위함 보단 그냥 강한 적도 없고 심심하니까 그나마 잠재력이 있는 애좀 키워보자 하는 마음에서 수련시켰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루비골드린 [L:2/A:25] 2014-11-01 17:29:58
@孫悟空
강한적이 왜 없나요? 비루스나 우이스 등 강한적은 이렇게 있는데요.
이녀석들과 다시 한번 싸워보기 위해 수련을 한다면 모를까 굳이 우부를
양성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차라리 우부를 양성한다면 언제 닥칠지
모를 적이 나타나서 그녀석에게 자신이 죽는다면 대신 싸울 전사로 키운
다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네요
孫悟空 2014-11-01 17:33:03
@루비골드린
에휴... 그래서 비루스와 우이스가 또 공격온다고 선전포고 하고 돌아갔습니까? 좋게 끝난걸로 기억하는데요? 님이 좋은 말씀하셨네요. 예.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강적을 대비하기 위해 우부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친다... 이것도 괜찮네요. 셀 편에서의 오반, 마인부우 편에서의 오천과 트랭크스 처럼 그 당시 그나마 잠재력 있었던 케릭은 우부니까요.
라페라리 [L:21/A:379] 2014-11-02 10:21:07
@루비골드린
아직 후속극장판의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만큼 그부분에 대해선 기다려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공이 얻은힘이 나중 가서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거잖아요
Legendary 2014-11-01 16:49:00
초사갓이 못생겨서
孫悟空 2014-11-01 17:08:00
그냥 논쟁은 이쯤에서 그만두시고, 개인적인 가치관과 판단기준이 다르니까 생겨나는 작은 트러블 쯤으로 생각하고 다음 극장판도 있으니까 그것 역시 지켜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과연 작가 선생님이 어떻게 다음 극장판을 만드셨을지도 중요하니... 뭐 솔직히 극장판은 근본적으로 이벤트성이 강하니까... 그 점을 감안하고 감상한다면 어느정도 볼만하지 않겠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작과는 이어진다고 하지만 굳이 원작의 연장선상으로만 볼게 아니라 만화책으로도 안나온 '단순한' 극장판으로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이벤트성이 추가된 작품으로 이해하시고 두분다 진정하시길... 솔직히 저 역시도 초사갓의 개념은 좀 의외였습니다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GT도 어느정도 망한건 인정하지만 신과신만큼은 아님 ㅇㅇ [42]
악당개막장 | 2014-11-02 [ 576 / 1-4 ]
[일반] 로리로리브로리 [2]
요루이치 | 2014-11-02 [ 252 / 0-0 ]
[일반] 다음 극장판은 신과신같이 안했으면좋겠다 [4]
씹떠쿠 | 2014-11-02 [ 357 / 1-0 ]
[일반] 드볼 애들이 아무리 용을 써도 [5]
Legendary | 2014-11-01 [ 389 / 0-0 ]
[일반] gt가 있어서의 장단점 [1]
Legendary | 2014-11-01 [ 229 / 0-0 ]
[일반] 신과신vsGT 뭐가 더 잘만듬? [6]
이글이글검 | 2014-11-01 [ 271 / 0-0 ]
[일반] 비루스 하루동안 파괴만하고 자면 몇년인거임?
asdffq | 2014-11-01 [ 153 / 0-0 ]
[일반] 흠 근데 드래곤볼 남용문제는 확실히 회수했어야 하는 떡밥일듯 [2]
포돌e | 2014-11-01 [ 391 / 1-0 ]
[일반] 솔직히 신과신은 토리야마가 돈 더벌려고 만든 아동용이지. [5]
싸아아이렌 | 2014-11-01 [ 307 / 0-5 ]
[일반] 드래곤볼은 최강자는 비루스 아님? [4]
asdffq | 2014-11-01 [ 375 / 0-0 ]
[일반] gt가 망작이니 신과 신이 망작이니 말이 많은데 [2]
Legendary | 2014-11-01 [ 179 / 0-0 ]
[일반] GT > 신과신 [24]
악당개막장 | 2014-11-01 [ 321 / 2-5 ]
[일반] 가장 잘생긴 사이어인 [20]
Legendary | 2014-11-01 [ 563 / 1-2 ]
리오스 | 2014-11-01 [ 236 / 0-0 ]
[일반] 드래곤볼 재탕하는데 가면 갈수록 재미가없어짐 [6]
히힣힣힣 | 2014-11-01 [ 413 / 1-2 ]
[일반] 브로리 슈사 4 와 오지터 슈사 4 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7]
그이드가이 | 2014-11-01 [ 324 / 0-0 ]
[일반] 신과신 이 왜 망작? [27]
이글이글검 | 2014-11-01 [ 476 / 0-0 ]
악당개막장 | 2014-11-01 [ 318 / 1-5 ]
[일반] 돌브 때 손오천이 무슨 초2 머리에 가까움? 진심 글은 읽으시는건가... [15]
악당개막장 | 2014-11-01 [ 345 / 0-2 ]
[일반] 셀전때 오반이 계왕신계가서 잠재력 한계이상으로 끌어내면 [3]
초월자부활 | 2014-11-01 [ 341 / 0-0 ]
      
<<
<
1781
1782
1783
1784
178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