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처럼 전쟁편과 엔딩 사이 이야기로 후속작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이게 2세로 후속작을 만들면 전작 주인공 취급이 애매해져버리는 게 좀 큰 거 같음

보루토 알아보니까 나루토 본편 스케일 이상으로 그리던데

그럴거면 그냥 나루토가 계속 주인공으로 있는 게 더 나아보임

더 라스트 캐릭터 디자인이 일회용으로 쓰이기엔 좀 아깝기도 하고

작화도 슈퍼처럼 원작 작화랑 비슷하게 가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