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나온 '류오'에대하여 조금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나온것은 없지만 무장색은 '겉'에 두르는 힘인것 같습니다(가설) 가장 기초레벨인 무장색경화는 피부나 무기겉표면에 얇게두르는 것이고 무장색각성(류오아님)은 피부겉표면 더 위에 두껍게 두르는 힘인거죠 즉 같은양의 무장색을 가지고 있어도 기초(무장색경화)레벨에서는 겨우 겉표면에 살짝두르는게 한계지만 각성레벨은 경화보다많은양을 겉표면위에 두껍게 두르는게 가능해져 훨씬 쌔지는거죠 여기서 제가세운가설은 무장색패기는 질량을가진 에너지라는것입니다 즉 무장색패기는 한번에 많이 사용할수록 더 쌔지는거죠 문제는 경화든 각성이든 '겉'에 두르는것 밖에 할수없다는것입니다(이것도 가설)  예를하나들어보죠 미호크가 거대한 참격을 날립니다 분명미호크도 자신이 날릴수있는 참격의 크기에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이참격에 무장색을 두른다면 겨우 참격의 겉표면정도의 양밖에 쓰지못합니다 무장색은 질량이 있다고 가정했으니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적으니 위력도 약할것입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이죠 그래서 이 무장색의 '겉'에 두르는 한계를 깨는 경화나 각성보다 윗단계가 '류오'라고 생각합니다 류오는 '흐르는 힘'이라고 나왔죠 즉 류오레벨부턴 무장색패기를 몸이나 무기의 겉에두르는것 뿐만아니라 방출하는것도 가능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또하나의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무장색패기를 방출하는게 가능하다면 류오레벨에선 겉표면뿐만아니라 '속'까지 입히는게 가능하지않을까? 만약 이게맞다면 같은참격이라도 패기를 겉에만 입히는 양과 속까지입히는 양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나므로 참격의위력도 속까지 입힌것의 위력이 압도적일것입니다 제가 류오를 이렇게 생각한이유는 '흑도'에대한 떡밥이 나와서 입니다 흑도는 그 검의주인의 무장색패기가 축적되어 만들어진것이라고 예측되고있죠 그런데 흑도가 그렇게 단단하려면 과연 패기를 겉에만 입힌다고 가능할까요? 애초에 검표면에만 무장색패기을 축적시킨 흑도를 흑도라고 할수있을까요? 그렇습니다 흑도란 겉과속이 모두 검은색인 검입니다 즉 흑도를 만드려면 패기를 검의속까지 완전히 주입시킬수있어야 합니다 저는 무장색패기란 '겉'에두를수있힘라고 가정했고 무장색패기로 '흑도'를 만드려면 한단계위인 '류오'는 '속'까지 입힐수있는 힘이여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경화나각성 단계에서는 무장색 패기로 상대의 겉에만 때릴수있지만 '류오'단계부터는 '속'까지 침투가 가능하므로 내부까지 파괴가 가능하죠       마지막으로 루피의 새로운 기어4는 이 무장색 각성을 이용하는 '속'의 근육하나하나를 무장색을 입힌 무장색 근섬유를 가진 '강철맨' 일것같습니다 이름은 기어4 '다크 라이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