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 아카이누는 흰수염 승리가 명백함
물론 1부 기준인데
아카이누가 승리했다거나 결국은 흰수염이 리스크가 더 크기에 이퀄이다라고 하는 것은 오류가 있고 이걸 증명하려면 다음을 증명해야함
1. 흰수염이 사황에 등극했을 시점과 노환과 지병이 있을 시점의 실력이 동등한가?
2. 전쟁이란 배경에서 일어난 싸움인데 일대일이 완벽히 성립하는가?
3. 스쿼드의 칼빵을 맞고도 흰수염은 진격을 했고 그 와중에 아카이누와도 합을 나눴는데 흰수염이 다굴빵과 지병 악화 전까지 아카이누가 흰수염의 진격을 제대로 저지 했는가?
4. 노게이라와 밥샙과의 경기에서 노게이라가 승리했지만 경기 후 노게이라는 응급실 행, 밥샙은 클럽가서 놀았는데 이때 리스크가 큰 쪽인 노게이라가 지거나 비긴 것인가?
5. 지병 악화 이후 아카이누가 승기를 잡았지만 결국 리스크를 안더라도 흰수염이 승리하였다. 이때 흰수염이 추격했다면 리스크로 인해 결국은 본인의 목숨에 지장이 있었을 것이지만 아카이누 또한 목숨을 유지 할 수 있었을 것인가?
다음을 명백하게 증명을 못해서 절대 예시가 되지가 않는다고 생각함
물론 아카이누도 세고 2부 원수버프도 있을테고 40~60이 원피스 전성기 나이이니 지는 별과 떠오르는 별이라고 볼 수 있지만
노환 지병 칼빵 다굴빵 그로인해 지병악화까지 온갖 패널티를 먹은 상태인 사황에게 결국은 패배를 했다는게 중요함
아카 아오처럼 완벽한 일대일이 성립됬다면 노환 지병 상태라도 흰수염이 리스크를 크게 받지 않고 승리를 점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봄
아무튼 사황 간부 중에서도 대장과 합을 꽤나 오래동안 나눌 사례가 있을지 언정 승부가 날테고 사황도 대장과의 승부가 나기 때문에
이퀄은 현재까지 나온 사례로는 증명 불가함
2부 기준으로 원수 버프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아카이누의 실력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니 스킵하도록 하겠음
사=대의 근거로 채택 불가